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느낌이였어요.. 친구가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추천을 많이 들었다며
소개해줘서 병원을 옮기게 됐어요! 진짜 잘한 선택이였죠! 무뚝뚝하고 뭐
그렇다는 후기도 있어 걱정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원장님은 아빠
같고 시술 전 짧지만 웃으시면서 손 파이팅을 해주시고 항상 따뜻하다고
느꼈어요! 원래 병원도 의사선생님도 나한테 맞는곳에 가야한다고 하잖아요?
저한테는 간호사님도 원장님도 너무 따뜻하고 진심으로 걱정과 위로를 해주셔서
더 힘이났어요! 2번의 시험관으로 오늘 드디어 졸업했습니다! 원장님한테
출산까지고 하고싶었는데ㅠㅠ 잘낳고 동결해놓은 둘째 가지러 오기로 했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항상 너무 따뜻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소중한 아가가 생겨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너무 너무 좋으신분들이라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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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과 간호사님의 댓글
5과 간호사 작성일
방**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기 쑥쑥 잘 자라서 졸업하셨는데 이렇게 벌써 글을 남겨 주셨네요^^
아기가 간다고 손 흔들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다시 한번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진짜 원장님과 환자분들도 궁합이란게 있는거 같아요...
저희 원장님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적으신 것처럼 무뚝뚝하다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시죠...
부산 남자이시라 말수는 적으시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분이신데..요즘은 말 많이 해주시는 분들을 좋아하시더라구요^^
분만병원 가셔서도 진료 잘 받으시고 엄마 아이 모두 건강하게 분만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방**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