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2월부터 6개월간 과배란~인공수정~시험관을 거쳐오면서,
테스트를 할 때마다 마음도 약해지고 힘들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응원들
덕분에 잘 견뎌왔습니다.
초음파 진료를 보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인데, 편안하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주 병원을 가고 선생님을 뵙고 한게 처음이라, 그동안 알게모르게
정도 쌓인 것 같네요. 저에게 소중한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임 치료기간에도 아침 일찍부터 여는 세화병원 덕에
출근 전 병원을 들렀다가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 있었어요!
다들 끝이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서 힘든 마음을 가지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세화병원 의료진들을 믿고 한발 한발 내딛다보면 좋은 결과
얻으실 겁니다!! 화이팅!!
- 다음글5과 이정형 선생님과 수많은 간호선생님 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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