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6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만 35세 올해4월에 세화병원에 첫 방문을 하였습니다.
결혼 1년 6개월 정도 되어갈 무렵이었어요.
자연임신 시도도 조금은 지쳐가서..
시험관 시술을 통해 조금이라도 빨리 아이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맘카페, 고마워요 세화 등을 많이 찾아보고
6과 유지희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불필요한 말씀은 안하시고, 딱 필요한 만큼만 말씀해주셔서
환자로서 팩트만 알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크하신 것 같지만, 걱정되는 부분 말씀드리면
웃으면서 또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그 선을 잘 지켜주시는 분인듯 합니다. ^^
저는 원장님 덕분에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관 1차에 아기 품고 내원 3-4개월만에 졸업합니다.
또 간호사 선생님,
제가 질문도 많이하고, 중간에 출혈로 걱정도 많이 되었었는데,
그때마다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태아 잘 출산하고, 둘째 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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