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3과 정수전 부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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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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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0
부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의 케어속에 다행히 자연임신되어 선생님들과
아쉽지만 빠르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가슴속 짐을 빨리 덜어내고
이제는 분만까지 둘이서 같이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아쉽지만 빠르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가슴속 짐을 빨리 덜어내고
이제는 분만까지 둘이서 같이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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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 축하 드립니다!!!!
짧은 만남이였지만 아기와 함께 졸업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첫 아기의 첫 순간들을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점점 건강하게 커나갈 아기와 함께 늘 행복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