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우리 간호사샘들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미
|
작성자명 :
쭌*쭌
|
2024-10-07
157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9주동안 세심하게 따뜻한 격려로
우리 둥이들을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늦은나이임에도 선생님
덕분에 아이를 가질수 있어서 말로 다 표현할수 없지만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상담이나 시술때나 모든 순간마다 힘 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믿고 함께했습니다. 울 간호사샘들도 잘 챙겨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병원 오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ㅋㅋ 우리
아기들 잘 지켜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
우리 둥이들을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늦은나이임에도 선생님
덕분에 아이를 가질수 있어서 말로 다 표현할수 없지만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상담이나 시술때나 모든 순간마다 힘 주시고 잘
이끌어주셔서 믿고 함께했습니다. 울 간호사샘들도 잘 챙겨주시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병원 오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ㅋㅋ 우리
아기들 잘 지켜서 건강하게 출산하겠습니다 ^^
- 이전글6과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24.10.08
- 다음글첫째부터 둘째까지 8과 조무성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24.10.05
댓글목록
세화병원님의 댓글
세화병원 작성일
김준미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저희들과의 운명같은 인연으로 만나 우리 둥이들이
한번에 찾아와 주었네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별다른 이벤트 없이
그 순간들을 보냈던 거 같아요~
그 에너지에 우리 둥이들을 만나 졸업을 하며 병원문을 나서게 되셨네요~~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분만병원 가셔서도 두배로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나날들만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두분 다정히 진료 오셨던 모습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선선한 가을날 산책하시며 맘껏 누리시길 바랄께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