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그리고 은정쌤 설빈쌤 너무 감사해요!
같은데 벌써 임신 6개월차에 접어 들었어요! 정말 10번째를 원장님께서 성공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주차 세화졸업하고 잊어 본 적 없는 우리 원장님과
간호쌤 두분 항상 제가슴속에 세분께 감사한 마음 품고 있습니다. 우리 원장님 고향
사람이라고 갈때마다 아이고~~ 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은정쌤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시고 설빈쌤 채취고 이식이고 부적같이 느낌좋다고 항상 손잡아주셔서
너무너무 생각보다 빨리 좋은 결과 얻었습니다.주사쌤들 대구에서 오는데 빠른 좋은
결과 얻을꺼다 응원도 항상 해주시고! 대구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느낌에
세분덕에 제맘이 편해서 더빨리 우리 럭키랑세븐이가 와준거 같아 항상 지금까지도
감사함과 보고픔이 크네요.우리 럭키랑 세븐이 결혼 7년만에 7월에 찾아왔고
원장님께서 7월 달좋네~ 럭키세븐! ! 진짜 7월달 점지하신대로 됐고 ㅎ 태명도
지어주신거나 다름없고! 우리 둥이들 태어나면 꼭 델꼬 뵈러 갈께요~ 그때도 아이고
~~ 반갑다고 웃으며 인사해주실 얼굴이 선~~합니다ㅎ 뵐 그날까지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고 보고픔 달래며 저도 잘지내다 찾아뵐께요! 다시 한번 더 감사했어요 ~
원장님 간호쌤들 주사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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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화병원님의 댓글
세화병원 작성일
최미향님 안녕하세요!!!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졸업하신지가 얼마 안되신 거 같은데 벌써 6개월차가 되셨네요~
임산부 태가 많이 나실 거 같아요~
럭키 세븐!!
태명이 너무나 근사해서 잊혀지지가 않겠어요~~
처음 소개로 오셨을때 잘 될까 하는 그런 마음들이 보였던 거 같은데
마지막이라는 간절한 마음과 모두의 바람들이 모여
우리 둥이들이 품안에 찾아온 거 같아요~
힘겨웠던 많은 나날들 이제 추억으로 남기고
우리 둥이들과 함께 하루 하루 기대하며
설레이는 나날들 맞이 하시길 바래요~
잊지 않고 소중한 글 남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추운 겨울 우리 둥이들과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 또 조심 하세요!!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우리 둥이들과 함께 들려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객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