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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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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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1,261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이었지만 아이가 바로 생겼고 둘째도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3년이 지나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소개하는 배너에서 인상 좋아보이시는 6과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원장님 뿐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친절히 대해 주시고 이번에 임신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스함 덕분에 꿈에
그리던 둘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3년이 지나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소개하는 배너에서 인상 좋아보이시는 6과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원장님 뿐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친절히 대해 주시고 이번에 임신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스함 덕분에 꿈에
그리던 둘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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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화병원님의 댓글
세화병원 작성일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둘째 난임으로 저희 병원에 내원해주셨었는데
검사부터 시술까지 진행하시는동안
원장님과 함께 희망을 잃지 않고 같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의 순간이 찾아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추운 날씨에 병원 다니시면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분만 병원 가셔서도 마음 편하게 다니시길 바라며,
임신 기간 동안 별다른 이벤트 없이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기천사와 함께 가정에 항상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