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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44살 결혼13년만에 2과원장님께 신선1차에 성공하고 저번주에 졸업했습니다그동안 시험관시술을 서울쪽에서 소문난 병원으로 명의라는곳만 찾아다니며 9번정도시술하고정부지원도 다 끝나고 자비로 세화병원에서 성공했어요 집에서 세화병원까지 왕복6시간걸려 오던중에 큰교통사고로 죽을뻔한 일을겪고생명을 주관하시는분은 하나님이시구나 그때부터 기도로 준비했고 2과선생님께냉동배아 이식1번실패하고 이번 신선1차에서는 기도와찬양을많이했습니다 큰일을겪고는 마음을진정시키기위해서 늘찬양과 기도했구요 하나님을 더욱의지한게 기적같이선물주셨네요 교통사고로 죽을뻔한 위기에서 살려주시고 13년불임에서 임신이란 큰 기적을주시는내힘이아닌 하나님께서 실력있으신 세화병원2과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셨고 인도해주셨음을 살아계신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2과간호사선생님도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해서 갈때마다 힘이났구요 세화병원은 선생님도간호사선생님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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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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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원장님 간호사님감사합니다 ㅜ
큰기대도 안하고 첫 내원을 했었는데요~오늘 드디어 졸업을 했네요^^항상 마음 편해지도록 말씀해주시는 원장님과 친절하고 꼼꼼하게챙겨주시는 간호사쌤덕분에 결과가 좋게 나온거 같습니다~!!ㅎㅎ너무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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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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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의사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1차는 신선배아. 2차 냉동배아로 이식..두번만에 성공했네요. 주변에서 시험관 성공률 떨어진다고 어찌나 말리던지..선생님들 노력 덕분에 빨리 애기 가질 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무너질 때가 참 많았는데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따뜻한 말과 격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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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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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홍세원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조무석 선생님, 홍세원 간호사님! 얼마 전에 도움을 주신 덕분에 쌍둥이 아빠가 되어 이렇게 기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병원을 다닌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졸업을 하게 되어서, 역시 실력과 경험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간호사님께서 저희 부인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별거 아닌 질문도 상세히 알려주셔서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 아이를 가져보는 상황이라 궁금한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전화를 해도친절히 알려주시고, 병원을 안 가더라도 전화로 상태를 늘 확인해주시니 늘 보살핌을 받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처음 인공수정 시도가 1차 만에 아이가 생겨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2차 또는 시험관 아이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가 생기니 기뻐서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덕분에 쌍둥이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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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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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기적을 주신 선생님~~감사합니다세화병원으로 전원하기 전에..희망이 없어 힘들었는데무덤하신듯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솔직히 시험관이 처음이기에 어색했지만 경과가 좋다고 특별히 말씀이 없으셔서 겁먹을 필요없이 진료와 처방에 잘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호사님 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임했어요너무나 감사합니다1차에 성공해서 더 감사합니다 ♡기쁨은 배로 쌍둥이가 찾아왔네요7주가 넘어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만출까지 ! 건강하게 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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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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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유지희선생님, 김화진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띠면서 아기 갖고 싶다는 마음으로왔는데..정말 하나하나...선생님들과 함께하면서 정서적으로 의지 많이 했습니다. 졸업이라는 그 순간을 듣자마자 여러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요..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는데..갑작스런 이별이지만 이것 또한 좋은 이별이라 생각할게요!그 긴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늘 따뜻한 말씀, 긍정적지지 그리고 이렇게 예쁜아가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예쁘게 키워서 만출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 백번 말로도 부족하지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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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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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선생님 감사합니다
6과선생님 감사드립니다오늘부로 세화병원 졸업한 허우란입니다잘순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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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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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졸업을 4월에 했는데 사정상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2월에 난임검사를 시작으로 세화병원에 내원했어요. 직장다니느라 바로 시험관을 시작하지 못하고 11월에 시험관 1차(신선)를 진행했어요. 처음 하는 시술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며 안심시켜주셨어요. 진료 때마다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제 상태에 적합한 처방으로 단 한번의 부작용도 겪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시험관 2차 결과,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매주 초음파를 볼때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남편도 너무 좋아했어요. 부모가 되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네요. 이제 17주차가 되었고 만출을 기다리고 있어요. 3과 정수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바쁘신게도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던 3과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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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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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좋으신 8과 조무성 선생님과 홍세원 선생님 감사해요!!
결혼한지 2년이 넘어가고 3년이 다되어 가는데나이는 계속 먹는것 같고 기다리던 아가는 오질 않아세화병원을 찾아갔습니다!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도 좋은 곳에서 상담받고 시술 받고 싶어서요^^저는 편안하게 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시는선생님을 추천 받아 8과 조무성 선생님과 만났습니다!진료때마다 늘 긍정적으로한번만에 해봅시다 라는 말에처음엔 정말 이게 한번에 될지걱정이 한가득 이었지만선생님 믿고 따라갔더니 저에게한번에 아가가 와주었습니다^^저희 부부에게 선물을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ㅠ그리고 저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시고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홍세원 간호사선생님도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오늘 졸업하고 나오는 길에 울컥했습니당 ㅠㅠ부끄러움이 많고 표현을 잘 못해서앞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왔지만두 분은 저희의 은인이세요❤️건강하게 아기 낳고둘째때 꼭 또 가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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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