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그리고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결혼 후2년뒤에 인공수정을 했었는데 처방받은 약이 몸에 맞지 않아서 1차만 하고 중단을 하였습니다자연임심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나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결혼후 8년 6개월만에 다시 병원에 찾아와정수전 의사선생님과 정지혜 간호사님을 만났습니다.신선 1차 실패냉동 1차 실패냉동 2차 실패냉동 3차 임신 - 계류유산 ㅠㅠ냉동 4차 실패다시신선 2차에 삼둥이 임신이 되었습니다.^^난임의 원인이 심각한 정도가 아닌데 임신이 되지 않아서걱정이 많이 되고 초고하였는데 한방에 삼둥이가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결혼 첫 임신을 할수 있게 해준 정수전 선생님께 감사합니니다.위로와 응원을 해주신 정지혜 간호사님께 감사합니다.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21-04-08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늦은 나이 결혼에 1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친구가 한방에 성공했다는 말을 듣고 저도 문을 두드렸죠~처음 방문에는 초조.불안 될까?하는 마음 가득히안고 방문했죠.상담받으면서 다른과를 추천해줬지만,저는 이미5과로 결정하고 방문한터라,주저없이 5과하고 싶습니다 했죠~역시나,선택은 옳았습니다.시험관 1차에, 쌍둥이가 찾아와주었죠.정말정말 행운에 행운이 배로 찾아왔어요.늘,괜찮다 잘될꺼다 잘하고 있다 칭찬과 불안하지 않게 안정을 주시던 원장님 감사합니다.또, 항상 웃으시면서 맞이 해주시고,아무것도 모르는데 설명도 알아듣게 쉽게 착착 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이번주면 졸업을 해야 한답니다.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
|
2021-04-06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 감사드려요~^^
일반산부인과 다니면서 임신준비한지 1년정도 됐는데 좋은 소식이 없던 와중에세화병원을 추천받아서 다니기 시작했어요.솔직히 다른병원을 여러군데 다녔어서 임신이 될까하는 마음이 컸는데6과 유지희선생님께 진료받으면서 선생님께 믿음이 가고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던 와중에 생각보다 빨리 자연임신이 되서 놀랬어요.조금 더 빨리 세화병원에 왔다면 더 좋았을걸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임신이 돼서 너무 기쁩니다.병원가는게 항상 무서웠는데 유지희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마음 편히 병원 다닌 것 같아요.김화진간호선생님께서도 항상 제 이름 불러주시면서 친절하고 다정히 대해주셔서 병원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궁금한게 많아 전화도 자주 드렸는데 그때마다 잘 대답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두 분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2021-04-04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들 기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에 결혼해서 1년 지나고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했습니다. 지인의 추천도 있고 직장도 가까워 대구에서 5차까지 진행했었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어 거의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어느날 막내 올케가 추천해줘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세화병원 2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사도 많고 검사도 많이 해서 놀랐습니다. 아직도 주사가 적응안되는 저에게는 피검사를 여러번 하는 것도 작은 고통이었습니다.원래 난저라 난포가 많이 나오지 않고 채취전에도 수치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난포가 많이 나왔고 수정도 잘 되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채취, 이식 과정에서 원장님이 잘 될거라며 희망을 주셨고, 특히 이식날 3층 간호사님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사소한 질문에도 잘 대답해주신 2과 간호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고, 이제 10주를 잘 넘기고 있습니다. 이식후 몸의 변화가 …
*
|
2021-04-04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저는 4년전 입소문을 통해 세화2과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소문대로 2과 원장님은 늘 친절하셨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덕인지 시험관1차에 한방에 성공을 했었어요^^ (그 이후 출산하고 조리원 갔을때 2과 원장님께 성공한 산모가 두분이나 더 있었어요^^)그리고 그 뒤로 혹시 몰라 냉동배아 1년씩 연장을 하며 지냈었는데이번에 둘째 계획이 생겨 다시 세화2과를 찾았는데 역시나 원장님은 그대로셨습니다^^아쉽게도 냉동1차 때는 실패했지만..다시 원장님을 믿었기에 2차는 성공을 했네요!덕분에 지금 9주가 된 둘째를 품고 있고..중간에 피고임 등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지금은 해프닝이라 할 수 있네요^^;)같이 걱정해주시고 아기가 잘있다고 심장 잘뛴다고 안도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졸업을 합니다!2과에는 대기자가 많아 원장님이 많이 피곤해 보이실때도 있었는데건강 잘 챙기셔서 앞으로도 많은 난임부부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셨으면 좋…
*
|
2021-04-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한방에 성공^^ 감사합니다♡♡♡
첫째가 6살인데 둘째를 가지려고 노력해도 몇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어요 그사이 자궁외 임신으로 난관절제수술까지 하고나니 맘이 더 급해지더라구요 이미 시험관으로 세아이를 출산한 새언니가 마*아를 추천해줬지만 저는 웬지모르게 세화병원 2과선생님이 끌렸어요 언니의 추천을 뒤로하고 내 느낌대로 세화병원 2과 선생님을 찾아가서 시험관을 진행하게되었어요3번안에 되길 희망하며 첫번째는 진짜 아무 기대없이 맘편히 임했는데 한방에 쌍둥이를 임신하게 되었네요 평소 세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임신이 잘 안되는 몸이라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귀한 새생명을 한번에 둘씩이나 품게되다니 꿈만 같습니다ㅜㅜ 과배란, 채취,이식 과정 모두 크게 힘든거 없이 무난했고 특히나 채취는 20개 했는데도 복수도 전혀 안차고 통증도 없었어요~~ 내일이면 이제 마지막 진료받고 졸업하게되네요 진료실 들어가면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는 2과 원장선생님~ 좋은 결과 안겨주셔서 정말정말…
*
|
2021-04-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조무성 원장님 이쁜간호사님 감사해요♡
시험관 1차!!! 성공했어요 ♡첫째낳고 둘째가지려 아무리 노력해도 찾아와주지 않았습니다첫째가있으니 언젠간오겠지 하며 기다린게 2년이 넘었어요이왕 가질꺼 한살이라도 ..아니 한달이라도 빨리만들자싶어 찾아온 세화병원이었답니다난임병원.... 나는해당안되겠지 하며 살았는데 그리고 무서웠어요무슨문제가있으면 어떡하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애기가 와줄까 2년동안괜찮다생각했지만 몸도마음도 힘들었었나봐요^^ 조무성원장님 처음뵙고 얘기 나누는데"예~ 어서오세요 왜애기가 안올까.. 많이 힘드셨죠" 하는데 정말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ㅋㅋ그리고 느꼈어요 아~ 무서운곳이 아니구나 삭막하지않구나 !! 안도감과 뭔가모르게 곧 아기가 빨리와줄꺼같았어요자연임신…
*
|
2021-03-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래 다니고있었던 산부인과 선생님 추천으로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께 진료받게 되었습니다.항상 친절하시고 외국인인 저한테도 잘 알아들을 수 있게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오늘 16주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선생님,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
2021-03-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원임불명 난임으로 약 1년이상 맘고생 후 2차 인공수정으로 드디어 새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당^^작년 내내 세화병원 2과에 내원하는동안 수없이 걱정하고 기대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그때마다 희망적인 말들로 격려해주신 2과 장우현 원장님과 데스크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인공수정 1차 성공은 로또당첨 확률로 매우 희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제 상황이 되어보니 희망을 갖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1차는 비록 실패로 마무리 되었지만, 혹시나 하는 희망을 잃지 않고 2차 시도까지 할 수 있었던건,긍정적인 원장님의 상담 덕분이었어요. 연달아서 2차까지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기쁜 소식을 빨리 접하지 못했겠지요~덕분에 현명한 결정으로 예쁜 아가가 찾아와주었습니다ㅠㅠ 피검사 결과를 들을 때,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 눈물흘리던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를 않네요^^임신 후에도 9주까지 세심하게 초음파 상담과 격려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
202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