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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장우현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두분다 항상너무 친절하셨어서 타지에서 가는 병원이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다녔던거 같아요 처음에 정말 힘들게 찾아간 병원이였고 걱정과 불안함을 가지고 갔는데 매번 한결같은 원장님의 친절함과 자상한모습에 믿고 꾸준히 다녓던거같아요 인공은 실패했지만 시험관이 한번에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다들 시험관은 힘들다는말을 많이들어서 걱정도 많이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원장님 덕분에 힘든거 없이 잘 이겨낸거같아요 이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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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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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유지희선생님 김화진간호사님!너무감사해요~
난임병원다닌다는것자체가 너무 걱정돼고 무서웠는데 유지희선생님만나서 괜한걱정이엇다는걸 알게되엇어요~다른병원에서도 시험관힘들꺼라고햇는데 선생님덕분에 1차로성공했습니다!! 그리구 김화진간호사님 너무친절하셔서 갈때마다기분좋아졌엇네요ㅠ 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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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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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해보는 시험관이라 두려움이 많았지만항상 좋은말씀과 웃는얼굴로 도와주셔서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제 몸에 무리하지않게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현재까지 별 탈이 없이 임신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에 바로 성공할수 있을거라 생각못해서더더욱 기쁜것 같아요 ^^ 저에게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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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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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김화진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올해 초부터 병원 다니고 드디어 둥이가찾아왔어요~~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항상 용기 주시고 도움주신유지희 선생님과 김화진 간호사님께 감사드려요♡두분 모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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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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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작년 12월 말에 시술 받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성공 후기를 썼어야했는데, 출산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저는 9월 17일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고 이쁜 딸 출산했어요~ 가깝고도 먼 곳에서 다닌다고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다정하시고 늘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원장님과친절하고 설명 잘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있어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매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받았던 시술이지만정말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차수에 성공해서 기뻤어요제가 세화의 숙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병원에 한 번 놀러갈게요~~코로나때문에 고생많으시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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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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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이은혜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시험관 카페를 통해서 세화병원을 처음 알게 되었고, 5과 원장님께서 적극 처방해 주시고, 사례에 맞게 진료해 주신다는 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시 마다 친정아버지처럼 포근하게 웃어주시고, 잘 될 거라고 토닥여 주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 항상 먼저 인사해 주시고, 사소한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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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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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수전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잘 지내시죠? 코로나로 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선생님 덕분에 성공 후 지금 30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저는 빨리 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타병원에 다니기 편하고 오래걸리겠어?하며 시작을 했던게 3년 가까이 그리고 수차례 착상한번 안되고 실패!! 그리고 쉬었어요..1년가까이. 그런말이 있잖아요 . 한참 노력하다가 포기했더이 됬어요.... 역시나 그런말은 그저 저에게는 쉽지 않았어요ㅠ더이상 실패 후 울던 저의 모습을 친정 부모님에게 그리고 항상 기대하시는 시댁에는 성공 후 알리자며 비말로 하고 주변 지인의 성공병원인 세화를 찾았습니다. 처음방문 후 선생님께서 편한 말투와 믿음을 주셨어요. 하지만 시작역시 쉽지 않았네요 ㅠ 그리고 몇개월 뒤 시작된 약. 주사. 그리고 채취. 이식.... 실패... 처음은 그러려니... 2번째에는 선생님도 아쉬워 하셨어요..상담중 위로 해주셨던 선생남의 말에 폭풍오열.지금까지 참고참은게 터졌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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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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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짧고도 길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내일이 벌써 졸업이네요. 결혼 후 자연임신이 될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3년을 보내고 37이라는 나이에 조급한 마음이 들어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2과 원장님의 실력을 듣고 망설임 없이 진료를 보았는데, 정말 마음까지편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이가 있어 난자채취, 수정까지 많은 걱정을 하고 냉동은 바라지도 못했었는데 냉동배아까지 나와 남편과 정말 많이 기뻐했습니다. 기특하게 그 냉동배아가 제 뱃속에서 9주 태아가 되었습니다. 2과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늘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2과 간호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설명 하나하나에 궁금증이 해소되고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아마 둘째 생각이 나면 또 찾아뵐 것 같네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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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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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6년전 2과 장우현 선생님과의 첫진료 이후로, 1차 동결에 아주 건강한 첫째 아들을 얻어 지금은 씩씩한 유치원생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제가 여기저기 아프다보니 둘째 시도가 늦어졌지만, 그때 냉동해둔 수정란으로 다시 동결 1차에 바로 성공해서 다음주면 졸업이네요~ 첫째때도 항상 다정하시고 맘편히 해주셨고, 초기에 출혈로 울면서 입원하러 와러 왔을때도 괜찮을거라고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장우현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둘째도 한번에 될거란 기대는 못했는데 여전히 다정하신 원장님을 뵙고나니 맘이 편해서 그런지 고생없이 성공해서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제 인생에 1차. 2차 로또를 주셨네요 ㅎㅎ 그리고 항상 꼼꼼히 알려주시고 친절하셨던 간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제 인생에 임신은 무사히 이번이 끝이기를 바라며, 다시 또 뵐수 있을까 싶지만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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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