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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둘째시술하러 왔어요!
첫째 동결1차에 성공하고 벌써 그 아기가 26개월입니다.
정말 소중한 아이죠!
엄마,아빠가 나이가있어 동생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싶어
남아있는 수정란으로 도전하려합니다.
솔직히 둘째라 큰 부담은 없지만 한방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1과원장님께 감사드리고
2년이 훌쩍지났는데도 기억해주시는 담당간호사님께도 엄지척해드리고 싶습니다~
살림살이 빡빡하고 멀다면 멀수있는 경주에서 일하면서 통원하기도 힘들지만 자식욕심에 기운을 내봅니다^^
모두모두 성공해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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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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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결혼하고는 신랑과 저 둘다 건강해서 아이가 당연히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임신은 점점 안되고 나이는 먹어가며 불안함은 늘어가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평소 생리불순으로만 생각했는데 산부인과에서 내막증식증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시술을 받게되면서 진짜 불임이면 어쩌나라는 불안감은 점점 늘어갔습니다.
시술후 안정이되고 진료를 해준 담당 선생님과 배란일로 자연임신을 시도하였지만 몇번의 실패 후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은 난임병원이라 겁도나고 두려웠지만 친절한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점점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술에 성공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두번의 인공수정 실패 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음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시험관시술을 할때 선생님께서 쌍둥이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운좋게 선생님의 말씀대로 행복이 둘이나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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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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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
2016년11월 결혼_사내커플로 잠자는 시간은 빼고 붙어있던 우리였지만~ 연애기간이 짧아 아기는 처음부터 천천히 생각했기에 결혼후 6개월은 피임했고, 친정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6개월은 노력했는데.. 1년이 지나니 조금씩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일년에 감기로 한두번 아플까 말까 할 정도로 너무 건강한 체질이고 노력하면 금방 되는줄 알았어요ㅠㅠ이왕 노력하는거 제대로 하자 싶어 부산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에 2017년 가을에 처음 내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생소해 나름 편안할것 같은 다른과 선생님을 찾아 진료했는데..저도 남편도 이상없고, 난소 나이도 나팔관조영술 등 모든게 좋다고 젊은데 너무 앞서 걱정한다며..해가 바뀌기 전에 꼭 가지고 싶은 조급한 제 마음과 달리 4개월 가까운 시간을 배란일만 맞춰 보았습니다..매번 배란일 맞춰 숙제하려니 저도 남편도 더 스트레스 받아 자연스럽게 노력해보자 그만뒀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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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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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저는 생리 주기(22일~47일)가 너무 맞지 않아서 배란일도 종잡을 수 없었고, 직장생활(회식, 업무, 진급 등)로 임신 준비를 위한 몸관리를 긴 시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저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결혼시기로만 판단하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2019년 말까지 안된다면 2020년엔 시험관으로 바로 도전하려는 의지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 배란일을 맞춰줄 수 있는 약으로 2개월만에 자연임신 성공 하였습니다.
처음 1개월째 실패했을 때 원장님도 함께 안타까워 해주셔서 진짜 눈물날뻔 했었어요. 그 정도로 환자들과 소통을 잘해주셨어요. 같은 처방으로 한 달 더 도전한 결과 세화 간지 2개월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답니다.
임신 된 직후 6주차에도 갈색혈이 몇 번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그에 맞는 처방으로 잘 케어 해주셨어요.
지금은 10주차로 잘 크고 있구요, 다음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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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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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 적힌 글들만 봤지 제가 이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결혼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우연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자궁내막증에 자궁선근증까지..자연임신은 힘들꺼라며 여기 세화병원을 추천해주시며 가서 상담 받아 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어요.저는 원래 아기가 생기면 낳고 안 생기면 그냥 살자는 주의였는데 아기를 못가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더라구요.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떨결에 병원을 방문해서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말씀은 많이 없으시지만 왠지 원장님이 믿음이 갔고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가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았어요.1차는 수정에 실패해서 이식도 못하고 좌절했었는데2차지만 이식은 처음이었는데 바로 임신에 성공했어요~~^^임신이 되고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란성 둥이를 품고 있네요.마음속으로는 3번은 시도해보자 생각했지만 막연히 3번해도 안되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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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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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첫째 3번만에 성공하고 첫째8개월 되고난 후에 바로 둘째준비로 셤관을 다시 시작했어요.
냉동1번 신선4번만에 드뎌 둘째를 가졌어요~^^
선생님이 정말 너무 밝으시고 꼼꼼하셔서 4번의 실패에도 전혀 원망않고 선생님만믿고 끝까지 도전했는결과에요~
멀지않게 꼭 될꺼란생각이 항상들었어요.
선생님이 너무 믿음이 갔었거든요.
간호사님분들도 너무 밝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의료보험혜택되는 마지막 차수였어요^^
이번에 안되면 모든 시술금액은 본인부담금ㅠ
난저라서 냉동도 여태 딱한번 한개가 다였구요.
난포도 몇개없어서 정말 이번엔 간절했어요..
지금..너무나 행복합니다.
셋째도 갖고싶지만 그때되믄 더 난저가 되어있을지 모르니 포기^^
선생님, 간호사님..이 행복 또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화욜 세화 졸업이라 시원섭섭해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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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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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올해 40세에 투콩이 예비 엄마입니다~
세화병원을 2년전 지인분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긴장 반, 기대감 반으로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시험관 아기 시도를 했습니다.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때마다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매번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드디어 작년 12월에 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주셨던 장우현 원장선생님, 간호사님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른 지인분들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싶을 만큼 좋은 분들입니다^^
곧 저는 이 병원을 졸업해야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 병원을 믿고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비맘님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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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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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김화진간호사샘 감사해요~~^^
결혼 1년만에 임신이 됐으나 계류유산으로 끝이나고
그후 6개월이상이 경과했지만 임신소식이 없어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어 유지희원장님께 진료를 받기 시작했어요
병원도움을 받으면 금방 성공하겠지? 기대했는데생각만큼 쉽지않더라구요
원장님이 해보자고 하시는대로 자연임신시도3회->인공수정1회->시험관시술(신선)1회를 시도했지만 실패..
신선배아2차를 진행하던중 난자채취후 지속적인 열로 인해 이식을 하지못하고 냉동.. 이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마지막 시술이었던 3차냉동배아이식~
이번에 안되면 또 하면되지 라는 마음으로 기대감 버리고 정말 맘 편히 진행해서인지 왠지 좋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이식한지 12일째에 임신검사가 있었지만 10일째에 피비침으로 일찍병원가서 검사한 결과 임신으로 성공~~
임신이란소리에 너무 떨려서 목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ㅎㅎ
계류유산 경험으로 좀 불안했지만 원장님만 믿고 병원 잘 다닌
결과 9주4일만에 졸업이란걸 하게 됐네요^^
임신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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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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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이정형원장님과 은혜간호사님❤️
이렇게 빨리 이글을 쓸줄은 정말 몰랐네요ㅜㅜ
아직도 믿기지않고 꿈인가싶어요
올해초 난임병원검색하다 포항이지만 부산세화병원글을보고 여기다 싶어 내원하게되었어요 처음엔 남편문제로 시험관시술하러 찾아간거였는데 알고보니 자궁내막증에 난소?쪽에 기형종,유착까지있어서 시도도 못해보고 대학병원으로가서 시술하고 다시 몇달뒤 다시 내원했어요ㅜㅜ피검결과 시술로 인해 난소나이가 높아져있었고 조기폐경이 빨리 올수있다는 이야길 듣고 진짜 그자리에서 울뻔했어요ㅜㅜ그렇게 시작한 1차...한번에 될꺼란 기대가 없었는데 역시나 실패였고 2.3차때는 원장님께서 약도 바꿔주시고 적극적인 처방해주신거같아요
1차때보단 난자질과 갯수도 많이나오고 좋다고하셨어요 그러나 실패ㅜㅜ실패를 거듭할수록 담담했던마음이 자책감과 스트레스....성격도 예민해지고 남편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그래도 요번4차에 성공해서 졸업을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요^ ^ 항상 진료볼때마다 인자하게 웃는얼굴로 반겨주시고 시술때 손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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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