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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1. 결혼 5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마음을 졸이던 중 성공했다는 지인의 권유로 세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더 지체하기 싫어 선생님께 부탁을 드리고 바로 시험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선 1차에 로또라는 임신이 되었으나 공교롭게 마침 새로운 업무가 과중하여 직장 스트레스로 지켜내지 못했는데, 따뜻한 원장선생님의 위로와 싹싹한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슬픔을 이겨내고 3번의 생리 후 바로 다시 냉동 시술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임신은 바로 되었습니다.
7주 8주가 될 때까지 불안의 연속이었지만 역시나 늘 친절하게 밝은 에너지 불어넣어주신 장우현 선생님, 씩씩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신 두 분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안심하고 이제껏 임신을 잘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와 달랐던 건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제가 더 마음을 편하게 먹었던 것 밖에 없네요.
매주 무럭무럭 크는 아기를 보며 새로운 희망을 더욱 단단히 품게
되었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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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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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먼저 처음으로 심장소리 듣게해주신 두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전 다른병원서 신선3차냉동1차 까지 했었는데
매번 심장소리들을때쯤이면 계류유산이 되어서 너무나도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년 동안 반복되는수술에 실패에 몸도마음도 지쳐가고 나이는 어느덧 40대초반을 넘기고 ..거기에 당뇨에 혈압까지 ..없는병이 생겨서 정말 자포자기인 심정으로 5과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조건 원장님을 믿고 간호사선생님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도 심장소리 듣는 기적을 주시네요..
정말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둘째도 5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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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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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도 2과에서
첫째를 2과 선생님 진료로 1년반만에 얻어 4실이 됐고,
작년 둘째 예정이었는데,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하고,
진짜 생리가 시작된 5월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6월부터
시험관 3차에 들어갔고, 한방에 되었어요 ㅜㅜ
2과 선생님 덕분에 건강한 첫째도 얻고, 둘째도 잘 크고 있어
내년 봄에 잘 만났으면 좋겠네요.
8주쯤 이른 졸업을 했지만 무사히 출산하면 사진도 올릴께요
간호사분들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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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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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원장님,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에 글을 쓸수 있다니...... 꿈이아닌가 싶네요!타병원에서 2번 인공후 오게된 세화병원입니다.이전에 근종에 내막증에 유착에 이미 2번의 개복술을 하고 간터라 긴장도 많이되고 좌절과절망에 빠져있었습니다. 올3월 처음 가서 검사후 난관수종과 내막증 혹 유착등으로 수술후 다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땐 진짜 절망과 실망에 어찌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ㅠ하지만 원장님께서 용기를 주시며 병원추천해주셨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수술잘하시고 꼭만나자고 힘되어주셨어요 ㅠㅠ 추천받은 병원에서 개복도아닌 복강경으로 정말정말 수술이 잘되어 6월 바로 시험관에 돌입했습니다. 만28세인데 많은수술때문인제지 난소나이가 40세로나와 충격이 컸지만 원장님도 간호사선생님들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무시하라고 좋은생각만 하자고 하셔서 많이 위로받으며 진행했던것같네요^^*이식후 생각보다 아무런 증상도 없었고 여러번실패를 맛본탓에 실패인가싶을때 냉동하나나왔다고 전화주시며 간호사선생님이 모든게 다 좋았고 좋은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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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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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 간호사님 외 모든 세화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이렇게 쓰는 날이 왔다는게 꿈만 같네요. 결혼한지는 4년, 그동안 외국에 살아서 외국에서 난임병원에 1년동안 다녔어요. 최초 검진에서 원인일 수 있다고 드러난 것은 갑상선 기능저하와 폴립이었어요. 그래서 갑상선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폴립제거를 했지만 몇달을 안 생겼어요. 그 다음 단계로 클로미펜을 몇달 복용했으나 실패, 페마라로 바꿔봤지만 실패, 다음 단계인 인공수정에 들어갔어요. 두번 실패, 세번째는 초음파로 배란추적 하는 도중 놓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유명한 병원이었는데 넘 어이 없었죠. 그래서 세번째 인공수정을 못했는데 자연임신이 됐나봐요. 하지만 화학적 유산. 처음 임신 두줄을 본 거였는데 아쉬웠어요. 그러고는 이사하고 한국 돌아온다고 몇달을 쉬었어요. 연말이 되니 한살 더 먹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져서 병원을 막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울산에 살아서 울산, 부산 다 전화로 상담하다가 울산에 있는 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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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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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둘째를 만나고싶어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따뜻하고 긍정적이신 원장님~
시험관 1차에 성공했네요^^
간호사선생님과 병원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한 모습에서 자칫 힘들수도 있을 병원행을 편안히 해주었습니다.
원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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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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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두 간호사분들 최고예요!
다른 곳 다니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못해 고민하던 중 소개를 받고 부산 세화까지 갔어요. 난임 병원인만큼 환자가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싶어 친절하게 잘 해주신다는 장우현 선생님께 진료를 봤는데 이제 9주차 들어갑니다~ 다른 병원에선 채취조차 잘 안됐는데 선생님께선 제일 많은 난포를 키워주셨고 최상급도 처음 나와봤으며, 시술 전에 피검사 수치로 전부 다 채취는 안될 수도 있다고 하셨음에도 결국 전부 다 채취해주셨어요! 진짜 신기하면서도 신의손이다 싶었죠 ㅎㅎ 갈때마다 큰소리로 반겨주시고 오늘도 초음파 같이 보면서 태아 반응에 저보다 더 크게 웃으시며 즐거워해주셨어요. 초음파 볼 때 동영상을 찍어오는데 볼때마다 선생님 웃음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간호사 두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항상 미소 지어주시며 질문에 답도 잘해주시고 궁금한거 없느냐 물어봐주셔서 사실 졸업하기 싫은 맘도 있어요 ㅠㅠ 세화병원은 안내해주시는 분도, 접수 수납하시는 분도, 주사실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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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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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감사드려요^^
먼저 2과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 두분과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요^^
아기가 건강하게 와줘서 7주5일에 졸업했네요~
원인모를 둘째난임이라 걱정도 많이 하고 했는데
원장님을 만나고 마음이 편했는지 금방
둘째가 찾아왔네요^^
과배란 한번 인공한번 이렇게 두번은 실패하고
한달 쉬어갈때 자연임신으로 둘째가 와서 너무 기뻤어요^^
두줄봤다는 이야기에 같이 기뻐해주시더라구요~~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면서 진료봐주시고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믿고 맡길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당^^
항상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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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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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거제에서 부산으로 진료 받으러 다녔어요~
결혼하고나서 자연임신이 될거라생각했지만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아
일반산부인과를 찾아가서 배란날짜도 두번받아보고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타과에서도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시도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생리 예정일만 되만 기대했던 것과 반대의 결과로 인해 눈물도 많이 흘렸던것 같아요ㅜㅜ
다행히 장우현원장님을 만나서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였답니다^^
채취하고나서 엉덩이주사 알러지가 일어나 거북이등짝처럼 되어 질정으로 바꿔주시고 엉덩이 때문에 힘들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응원해주셔서 좋은 소식이 있언던것 같아요^^
졸업을 하고 일반산부인과로 옮기고 싶었지만ㅜㅜ
거제에서 부산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멀미와 입덧으로 힘들어 생각보다 빨리
졸업을 했어요^^
마지막으로 진료 받던날 뭉클했어요ㅜㅜ
다시한번더 따뜻하게 응원해주셨던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지금은 12주5일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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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