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이정형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한게 6월5일이네요.
결혼이란걸 생각지도 않았는데 좋은사람이 생겨 좀 많은 나이 저는 41세, 신랑은 48세 결혼을 하게 됐어요.
결혼전부터 아이는 가지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임신이 안됐어요.
직장동료의 소개로 세화병원에서 검사를 받게 됐어요. 검사결과 제가 양쪽 나팔관이 막혀 자연임신은 안되는거였고 남편은 정자수,활동성 다좋다더군요.
2~3일동안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나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거였구나 생각하니 남편한테 미얀하고 시댁에도 죄송하고 ㅠ.ㅠ
시험관시술을 결정하고 나서는 이정형부원장님을 믿고 처방해주신데로 그대로 따랐어요.항상 희망적으로 얘기해주시고 좋은결과 있을꺼라고 하시고 담당간호사님두 넘 친절히 설명잘해주셔서 별로 힘들지도 않았어요.
만35세가 넘는 나이,첫시험관시술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볼때 처음에 성공할 확률은 높지가 않아서 스트레스안받구 편하니 시술받았어요.
그런데 임신성공 그것두 쌍둥이라네요ㅋㅋ
이정형부원장님께서 40세넘어서 …
*
|
2017-10-0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결혼8년차, 인공수정과 시험관시도 실패횟수가 무려8번인
포항 아줌마입니다.
실패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지만 가족의 응원으로
마지막으로 시도해보려고 큰맘먹고 세화에 왔네요.
상담실이든 외래든 병실이든 간호사님들이 친절하셔서
기쁜마음으로 마음편히 진료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담합니다 이 병원분들 다 최고심!
그리고 누가 신의손이라 했던 장우현 원장님.
처음 임신소식을 알려주시며 축하한다고 악수를 청해주신
그 때는 지금도 감동입니다.
진짜 원장님이 덕분입니다.
세화는 소심과 비관적의 끝을 달리던 저에게
행복한 변화를 안겨준 곳입니다.
진심으로 원장님,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애기 잘 보듬고 순산하도록 할게요
*
|
2017-09-30
-
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주기별 자연임신을 진행을 해오다
결혼 만 2년후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인공수정 1회 실패 후 바로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였고
로또라는 1번만에 성공하고 현재 와이프는 임신 9주차입니다.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이 되었는 너무 자상하게 진료해주시고 배란일 잡고 임신시도 부터 해서 인공을 거쳐 시험관까지 4개월에 걸쳐 지금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청난 환자로 매일 진료를 하심에도 가실때 마다 늘 친절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불안한 마음으로 찾는 병원인데
세화병원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함에 많이 놀랐습니다.
주차을 도와주시는 분부터 야간병동 간호사님들까지도
늘 친절하셔서 주변에 참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합니다.
그 따뜻한 친절 덕분에 빠르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즐거운 연휴 앞날 와이프는 마지막 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입덧으로 고생중이지만 연휴에 저와 와이프 양가 가족들에게
가장 큰 선물을 …
*
|
2017-09-29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이유모르는 난임으로 3년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았었습니다.그런데 장우현 선생님과 날짜를 잡고 한방에(!) 성공했어요.가임 가능 시간이 3시간 정도 알려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우린 여태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은 건 아니었나 하구요.ㅎㅎ2과 의료진분들 갈 때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셔서 너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내일 진료 받으면 졸업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매일매일 너무 행복합니다.분만 병원으로 옮기면 그리울거예요 ㅎㅎ 세화에서 분만도 할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ㅎ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
|
2017-09-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2년차 임신이 되지않고지방병원에서는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임신이 되지않았습니다그러다가 경남양산시 자모산부인과의사님이 세화병원을 추천하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3과선생님께서 진료해주셨고 다낭성 난포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인공수정은 실패했지만 시험관1차에서 바로 성공하였습니다뱃속에 아기가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너무너무 기쁨니다감사합니다
*
|
2017-09-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년전 자궁외임신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그뒤 작년에 인공수정을 3번이나 실패하고 지내다가 올해 아는동생이 부산으로 병원을 옮겨서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큰맘먹고 진료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갔다.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니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본격적으로 시험관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열심히 다닌결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임신이 되었다.한번에 안될꺼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나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이 성공이 전부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 덕분이다.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017-09-28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늦은결혼과 1번의 유산으로인해 몸도 마음도 끝없는 어두운 터널에 갖힌 세월이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제모습을 생각해보면 웃음을 잊고 살았지 않나싶어요 집근처 소아과나 산부인과가 보이면 일부러 피해서 돌아걸었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을보면 여전히 예뻐보였지만 웃을수가 없었어요~~~
주변친구의 권유로 세화를 방문하게되었고 첫상담부터 체계적인시스템에 굉장한 신뢰가 쌓였습니다
검사결과 아무이상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저를 어둠에서 건져주시는것같았어요~~~투정으로 근데 왜임신이 안되냐고 묻는저를향해 웃어주시던 모습이 잊혀지질않네요
무엇보다 제가 하는 질문에 항상웃음과 그럴수있다고 공감해주시는 모습도 너무감동이었습니다 분만이 가능하다면 계속 끝까지 하고 싶은데 졸업이라니 너무아쉽네요 .
멋진 선생님 만큼이나 너무나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덕에 병원가는길이 우리 애기를 보는것만이 아닌 내편을 만나러가는 기쁨이 되었는데...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
*
|
2017-09-27
-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2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일반산부인과에 다니면서 배란일 받고, 과배란 주사 놓고를 반복하였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원하는 결과는 나오지 않고, 초조해지더군요.난임병원은 마치 나에게 문제가 있는듯 하여,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망설였고, 결국에는 세화병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복잡한 일반 병원보다 세화병원은 오히려 더 안락하고, 다들 친절해서 첫 방문부터 많이 안심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몇개월을 일반병원에서 허비한 저는 진작에 올걸...하는 괜한 후회도 잠시 했습니다. 5월에 세화병원 방문해서 1차로 인공수정 진행, 실패했고 6월~7월에 미련없이 시험관 시술 장기로 바로 들어갔습니다.그리고 1차 시험관 시술에 바로 성공하여 지금은 9주 입니다. 전 난자가 2개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그게 난소자극 저반응증인가? …
*
|
2017-09-26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7월달에 세화병원에 처음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원장님을 만난날 원래 아는사이처럼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상담도 잘해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
원장님께서 임신안되서 걱정하는건 자기몫이라고 좋은생각만 하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뭉클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검사결과는 아무이상이없어서 자연임신으로 생리주기만 맞춰서 일단 해보자고 했습니다.
김해에서 다낭성을 판정받은터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병원다닌지 3개월인 9월달에 임신확인을 했습니다~~~~^^
김해에서 부산까지 멀어서 김해로 병원을 옮겨야 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간호사선생님께서 필요한서류와 아기스카프도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도 아기 잘 출산해라시면서 저희부부한테 악수를 한번씩 해주셨어요ㅋㅋㅋ부산에 살면 계속 다니던데 다니고 싶은데 아쉬워요ㅜㅜ 둘짼 아직 멀었지만 혹시나 안된다면 또 2과원장님께 진료받으러 올꺼에요~~~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