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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년에 신선1번 냉동1번 두번 실패하고 이번에 냉동 성공했어요.
작년에 실패했을때 같이 슬퍼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토닥여주시구 하셔서 힘내고 기운내서 이번에 좋은 결과 나온것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자기일처럼 너무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저도 믿고 의지했던것같아요
이제 졸업 하려니 많이 섭섭하네요 ㅜㅜ
제 뱃속에 콩콩이 잘 유지하고 순산해서
둘째 계획할때 또 뵈용
둘째도 미리 잘 부탁드릴께요 ~~^^
날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항상 웃는일만 있길바랄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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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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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4년반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다른병원에서 인공수정2번을 했지만 수정이 안된다는 결과를
얻고 친구소개로 2과원장님을 소개받았어요
지금은 시험관미세수정으로 쌍둥이 예비맘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늘 반갑게 맞아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시험관이 겁도나고 힘들다는 소리에 많이 망설이다
용기를내서 한 시험관시술은 정말 아무렇지않았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수술실에서 잘될거라는 원장님위로에
힘도나고 감사했습니다~^^
아기천사가 아직 오지않으신 예비맘들 난임은 없어요
조금 늦게 올 뿐이에요
빨리 병원을 찾으셔서 원인을찾고 노력하시면 아기천사가
꼭 찾아 올꺼에요^^
내일 모레면 난임병원도 졸업이네요
2과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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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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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결혼 4년차..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3회 실패하고 낙담하고 있던중 친구의 소개로 (친구의 언니가 장우현 원장님께 시험관 성공했습니다^^)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집이 창원이라 첨엔 부담도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잘될거라고 희망을 주셔서 믿고 도전했습니다. 지난 1월 신선배아로 진행한 시험관 1차는 실패했지만 냉동배아로 이번에 성공하여 다음주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배아이식때 너무 떨리고 걱정이 많았는데 예쁜 배아가 잘 들어갔다고 잘될거라고 격려해주셨고 내원할 때마다 반겨주셔서 병원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_^ 임신을 기다린 시간이 길어 가족들의 걱정도 많았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많이 위축되어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저도 엄마가 됐다는게 너무 감격스럽고 이런 날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임으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고 원장님을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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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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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했어요~~^^
나이가 있어 빨리 아이를 갖고 싶었으나 좀처럼 되지 않았어요.마침 집 근처 세화병원을 왔다 갔다 하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난임 불임 전문병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세화병원에 상담을 하게 되었고 5과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인상도 부드러우시고 친절하게 검사도 해 주셨죠. 검사를 받던 중 난자가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선생님의 처방대로 주사도 맞고 약도 복용하면서 자연임신에성공하게 되었죠~ㅎㅎ편안한 인상과 더불어 친절한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덕분인 것 같아요.. 빨리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분들께 5과 선생님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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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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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1년 만에 첫 아기는 유산으로 보내고 상심의 나날을 보내고있었습니다. 남편과의 자임시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였으나, 번번히 무산되었고실망감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런 제 마음도 모르고 만날 때 마다 2세 계획은? 애기가 있지 않냐?는 등의 이야기들을 하곤 했습니다.아직 어린 나이여서 조금 더 있다가 하면 어떨까 생각도 들었지만 어차피 난임인데 (첫째 아가도 이*난임병원에서 배란유도 주사로 가졌습니다) 일찍 서두르자 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첫째 했던 이*난임병원으로 갈까 고민했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담당 의사 선생님도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신뢰감이 없었습니다그러다가 세화병원이 잘한다고 하길래 집이랑은 다소 멀었지만 인근 지역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서 망설임 없이 내원하였습니다.첫 상담도 친절히 잘 해주시고 제가 겪은 어려움이라든지 심란한 마음 등을 잘 헤아려주시고잘 될 것이라는 희망을 안겨주셔서 느낌이 좋았습니다.친절한 선생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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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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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결혼한지 6년차 된 주부입니다.결혼만하면 당연스레 임신이라는 과정을 겪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아이는 오지 않았고, 결혼 3년차에 처음으로 세화를 방문하게 되어 부부둘이 검사를 받았습니다.결과는 원인불명... 그때는 이제 결혼 3년차니까 라는 마음으로 둘이서 운동을 하고 식이도 조절하며 노력을 했지만 뜻대로 아이는 오지 않았고 다시금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지인의 소개로 원장님을 장우현 원장님으로 바꾸고, 원장님의 말을 잘 따랐습니다.불안할법도 할 병원시간은 장우현 원장님의 특유의 미소와 친절함으로 즐겁게 병원을 다녔습니다.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까지 기다리면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 노력을 했고, 다 잘될거라는 마음으로 기다린 결과,그 어렵다는 첫번째 시술에서 쌍둥이 임신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9주...쌍둥이중 한 아이는 견디지 못했지만 나머지 한 아이는 아주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이제 세화를 졸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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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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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
결혼과동시에 근무지이동 등으로 임신계획을 미루고
작년하반기부터 임신준비를 시작한 후 생리주기도
조금씩 길어지고 배란일 확인이 어려워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 6과 유지희선생님과 간호사쌤 덕분에 여러
정보를 알아가면서 부담을덜고 배란유도를 하여
배란일을 정확히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두번째 배란유도를 하고 둥이 임신으로 이제10주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그동안 검사를할때도 배란유도때도 항상 친절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던 유지희쌤 너무 감사합니다
임신확인 후에도 꼼꼼히체크해주시고 든든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고 걱정도많아 6과 간호사쌤께도
전화드리거나 진료후 자주 여쭤봤었는데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쉽게도 이제 선생님들을 자주보진 못하지만 담에
건강히 출산하고 둥이들데꼬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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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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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신의손!!!!
안녕하세요
42세에 셋째 난임으로 세화를 찾아서 성공한 9주차 예비맘입니다
타 과에서 1차 시험관 실패 후 주변에서 2과 장우현 선생님이 신의손이라는 얘길듣고 2차에 바로 옮겼습니다. 서두르시지 않고 자궁이 좀더 쉬게 한달만 이식을 늦추자는 말씀에 나이도 많고 올해안에 가져아라는데 시간이 없는데ㅠㅠ했으나 산생님 말씀 듣길 잘했죠...ㅎㅎㅎ
일단 타과와는 다르게 문제점을 하나하나 찾아내셨어요 저는 그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했죠
1차때는 그냥 별 이상없다고만 하고 바로 시술하고 처방도 없이 그랬는데
일단 노산이니 성장호르몬제를 맞자고 하시고 습유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하셨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딱!!!nk cell이 높은편으로 나왔어요 바로 면역 글로블린 처방받고 코큐텐은 먹냐는 말씀에 아니요;;;첨들었는데요;;;당장 드세요 하셔서 코큐텐도 복용하고 제가 임신이 안된 원인을 하나하나 찾아서 해결해주시니 믿음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세화에서 가장 인기있는 샘이라 환자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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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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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시험관 1차 시도!!! 쌍둥이 가진 산모에요^^ 요즘 난임이 많다고들 하는데 저랑 상관없는 얘기인 줄 알았어요.주위에 친구들이 아기가 쉽게 쉽게 생기길래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저의 착각이였나봐요.결혼하고 6개월을 자연피임하고, 임신준비한지 2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렸네요. 그러던 중 저희 아가씨 친구분이 세화병원 장우현선생님께 진료받고 아이가 생겼다고 권해주셔서 진료받기 시작했어요.처음엔 저도 남편도 둘중에 누가 문제가 있나...긴장하면서 난임검사 받았는데 원인불명이라더라구요.임신 시도하고 1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난임병원을 빨리 찾는게 답이라더니...저희도 좀 빨리 찾아올껄 그랬나봐요. 시험관 시도 한번만에 건강한 쌍둥이가 생겼어요^^ 시험관 준비하는 과정이 낯설고 조금 힘들었는데, 장우현 선생님이랑 간호사님이 응원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잘 견딜 수 있었어요^^시험관 시술 과정에 지치다가도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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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