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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 한것이 2014년 이었습니다. 그때는 시험관 시술만 하면 예쁜 아기천사를 만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1차 시험관 시술에 실패를 하고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그러나 그때 마다 1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술하면 얼마든지 임신이 가능하다며 용기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아기 천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지만, 작년 말 마지막으로 시도해도자는 마음으로 냉동배아 이식을 결정하고 다시 1과를 찾았습니다. 항상 웃으시며 반겨주시는 1과 간호사 선생님과 원장님 덕분에 이번 시도는 부담없이 마음 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덕분에 일란성 쌍둥이 아기천사를 만나고 이렇게 성공담까지 쓸수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제 성공담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저처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과 원장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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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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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화병원 2과에서 11월초에 이식받은 환자입니다. 지금 임신 16주째를 향해가고있습니다. 타병원에서 두번의 실패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적극적 치료를위해 세화병원에서 상담을 마친 뒤 이곳으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에 오자마자 몸 상태도 이전보다 좋아졌고 원장님의 적극적인 시술로 한 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임신초기 한달간의 출혈과 입원으로 불안한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주셨죠. 그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걷어내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둘째 때에도 또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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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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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팔관 양쪽 막힘으로 시험관 시술하여 냉동 1차로 임신하였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으로 시작한 시험관 시술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3과 정수전 선생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과 친절한 설명으로 궁금점을 해소해 주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신 점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시험관 1차에 바로 임신을 하여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임신 후에도 임신이 잘 유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진료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난임으로 불안한 마음으로 시술을 받으시는 분들은 고민없이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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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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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결혼13년만에 드디어 우리 귀여운 딱건이를 품게 되었습니다.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남들 일이라고만 생각해온터라,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늘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장우현 선생님, 그리고 늘 친절히 답해주시고 안내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편히 다닌 것 같습니다. 그결과 좋은 일도 있고요.정유년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세화를 찾는 모든 가정에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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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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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5년전 한번의인공수정 실패를 햇지만 시험관으로는 한번에 첫애기 가졋고 지금 이쁜 4살이랍니다...
그리고 지금 냉동이식으로 한번에 둘째애기 성공이랍니다... 지금 8주를 달려가고 잇는데 저희 가족 구성원을 세화분들이 만들어 주셨어요...매번 밝게 웃어주시고 능력자이신 장우현 원장님 지도아래 편안히 모든 과정을 진행할수 잇엇고 세심한 2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이런 행운이 찾아온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또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첨엔 용기가 안나 방문하는게 두려우시겟지만 세화를 믿고 편안하게 진행하신다면 분명 이쁜 아가를 만날수 잇을겁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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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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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봄에 처음 세화병원에 왔어요.남편을 따라 낯선 김해에 와서 아는 사람도 없이 혼자 고민하다세화병원을 검색해서 혼자 찾아갔었죠.처음 병원을 방문했을때 난임 상담사 님과 상담하면서도 갑자기 울어서 상담사 님을 당황하게 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상담사님께서 3과 정수전 선생님을 선택해 주셔서 저는 3과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그때 3과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지금도 생각해요. 어떤것보다 제가 마음이 참 편하게 해주셨어요.직업이라 누구에게나 그러하시겠지만,언제나 물어보시면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모습에 집에가서 남편에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늘상 이야기 했거든요.작은 한마디에 위로가 되었던거 같아요.임신을 기다리는 기간 동안 전 늘 불안하고 병원을 가게 되면 긴장을 했거든요.별것이 아닌 그저 묻는 질문에 친절히 답변만 해주셔도 저는 힘이 되었어요. 인공수정 3번을 실패하고 시험관 신선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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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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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항상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맘의 선물받고 갑니다.
결혼2년동안 자연임신으로 화학적 유산2번 7주 소파수술한번으로 나이때문에 더 조급함을 느낄때쯤 세화병원을 방문을 하였습니다.불임의 검사결과 이상소견은 없었지만 더 늦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으로 친구로부터 세화병원을 추천 받게 되어 친절하신 2과 장우현 선생님을 만나 한단계씩 인공수정에 두번 실패하고 시험관으로 넘어갔습니다.시험관1차에 난자질의 문제인지는 몰겠지만 수정이 하나도 않되어 속상해 하고있을때 2과원장님이 더속상해하면서 같이 다른방법으로 해보자고 하여 2차 단기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미세수정 및 글루시술등 할수있는거는 다해서 시험관 두번째 착상에 성공하였습니다. 현재 단태아로 8주에2일에 접어들었습니다. 직장을 다녀 항상 점심시간을 이용했지만 간호사님들 넘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제가 걱정할때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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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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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정수전 원장님, 정지혜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졸업하자마자바로 등록하고 싶었는데 홈페이지에 아이디 오류가 나서이제서야 올리네요. 일반산부인과로 옮긴 요즘, 세화에서의 따뜻한 느낌이 그립기도 해요~항상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셔 다니는 동안 맘편히 다닌것 같아요. 정수전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항상 안심시켜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졸업할때 인사드릴때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는걸 간신히 참았습니다.저는 원장님 진료해주실때마다 안심이 되고 편안했던것 같아요.인자하고 따뜻하신 모습 잊지 못할것 같아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지혜?간호사님 성함이 약간 헷갈리는데제가 불안해할때마다 항상 긍정적인 말로 안심시켜 주셔셔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간호사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힘든기간동안 따뜻하게 대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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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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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셤관1차 로또당첨입니당~^-^
안녕하세요. 드디어 제가 엄마가 되었네요.결혼1년8개월만에..사실은 결혼전부터 속도위반을 꿈꾸었던 저희 부부였는데 ㅎㅎㅎ맘처럼 되질 않더라구요. 결혼전부터 준비했던 임신기간, 수많은 실패 결국은 인터넷검색과 지인들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방문했습니다.그게 벌써 1년전인가요 ~ 2016년 2월부터 다녔으니까요. 20살무렵부터 알고있었던 다낭성이 생각보다 심했고, 무배란 월경에 무월경인 달도 많았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희망을 주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인공수정도 3차례 잘 진행했었죠. (물론 실패는 했지만, 덕분에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실패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시험관 결심을 하고, 피검사를 해서 nk cell이라는 수치가 남들보다는 높다는 걸 알게되어 주사를 권유받았고, 덕분인지 저는 우리 튼튼이를 품을 수 있게 되었어요. 매번 흐린두줄, 두줄이다가 한줄로 사라지는 임신테스트기만 보면서 애가 닳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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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