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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부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부원장님과 만나지도 벌써 4개월째 되어 갑니다처음에 막상 병원에 가려니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지금은 용기내어 병원에 간 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검사를 받고 둘 다 별 이상 없다는 걸 알았구요 그러나 자연 임신은 안되어부원장님이 인공수정 바로 권하셔서 해보기로 했습니다..그런데~짜잔 ㅎㅎㅎ말로만 듣던 행운이 나에게도~~ 인공 수정1차에 성공했어요정말 부원장님 말씀만 듣고 하자고 하는대로 열심히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했답니다항상 긍정적인 생각했어요...나도 당연히 이쁜 아기온다구 하루 한번 이상씩은 항상 마음으로 머리로 생각하고지냈어요그러니 이런 좋은 결과를 주셨어요거기다 저는 지금 배속에 둥이들이 있어요둥이맘이 되었어요... ㅎㅎㅎ다음달이면 졸업예정입니다준비하시는 예비맘들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쁜 아기가 꼭 온다고 믿고 힘내세요... 다시 한번더 3과 간호사쌤들도 정수전원장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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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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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 부부에게 사랑스러운 아기천사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세화병원을 다닌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여러 치료를 거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 부부에게 사랑스러운 아기천사가 찾아와 주었습니다. 친절한 원장님과 상냥한 간호사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소중한 아기천사와 함께 세화병원을 졸업합니다. 모두모두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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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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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아기천사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결혼하고 4년만에 엄마가 되었네요. 미루기만 했던 임신이 정작 원할땐 저희 부부에겐 일어나지 않아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뎌 가족이 두명이나 더 생겼습니다. 세화병원에 너무 감사드려요. 직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주차 도와주시는 아저씨까지 세심하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매번 감동이었습니다. 무엇보다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시험관 1차에 냉동이식 두번만에 성공을 했구요, 냉동이식 1차때에는 거의 누워만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되었던거 같아요. 두번째에는 맘 편하게 일상생활 모두 하고 산책도 나가고 했답니다. 과식하지 말라는 테라피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소식으로 자주 먹었구요~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장우현원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때론 조급함과 걱정도 많았지만 원장님의 말씀에 힘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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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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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임신했어요~~^^
첫째도 세화에서 임신하고 둘째생각은 없다가 냉동 보관기간이 만기가 되는 시점에마지막으로 한번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애기도 많이 자랐고 심장소리도 듣고 졸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시험관 마니 힘들고 몸이 지치겠지만 이렇게 친절한 간호사분들이 계셔서힘이되고 좋았습니다. 저는 첫째 둘째 모두 1과 원장님께서 시술해주셨는데외모와는 다르게 많이 자상하시답니다 ㅎㅎㅎ 간호사분들두 완전 좋아요~~ 시술하신다면 1과 추천합니다~~!!^^ 모든 예비맘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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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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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에서 인공수정 1차에 성공~~^^
결혼해서 아기를 미루지않았는데 왜? 나에게는 아기가오지않을까? 막막하게 생각만하지않고 나름 노력을했었다 산부인과에서 날짜를받아 숙제?를했지만 1년6개월동안 단한번도 임신테스트기에 2줄은 보이지않음ㅡㅡ 아는언니가 이 병원에서 시험관으로 아기를가졌다고 더 힘들어하지말고 도전해보라고해서 세화병원에 방문 상담을받고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인공수정을 선택 2과 장우현선생님의 권유로 망설임없이 인공 시작~~ 어찌나 궁금한게 많은지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는데 2과간호사님들 웃으시며 다 자세히 알려주시고~따봉@@ 인공수정 1차에 성공하게되서 너무 행복해요~~ 다음주면 졸업시켜주신대요~~ 이제 이쁜아가생겼다고 자랑하고다닐래요~~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거부감없이 편하게 병원다녔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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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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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어둡고 힘든 터널을 세화에서 넘을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2008년 결혼 후 금방이라도 함께 할 줄 알았던 아이는 2년을 넘게 소식이 없었습니다.2010년 처음 방문했던 집 근처의 병원에선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자궁내막증이의심된다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부부는 선생님을 믿고 개복수술까지 감행했었죠.그때부터가 시작이였던 것 같습니다.어둡고 힘든 터널은 계속해서 끝없이 펼쳐졌습니다.직장인으로 계속된 병원생활은 회사에서도 눈치보고 제 자신에게도 너무나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며 어느덧 인공수정3차, 시험관 신선4차 냉동4차를 끝낼즈음 포기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으로 병원을 옮겼지만,쉽지는 않았습니다. 정부지원이 모두 끝나 자비로 시술을 시행해야 했기에 금전적인 부담도 크고 심적으로도안정되지 않는 날의 연속이였습니다. 부산에서의 타 병원에서도 채취와 냉동이식을 세차례 겪은 후 우연히 아가야 보듬이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운좋게 선정된 병원이 세화병원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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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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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한번에 성공 했어요
결혼 1년6개월 만에 첫째 가 한방에 성공 했어요얼마나 감사 하던지태명도 한방이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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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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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한방에 로또 맞았어요~^^
결혼후 6년동안 아이가 없어서 주변 지인의 성공을 보고,5과 원장님을 찾았어요.한번에 되기가 어렵다고 해서 그냥 경험이려니 생각하고 인공수정에 임했는데딱 한번의 시술로 똘망이가 생기고 벌써 7주차 임산부가 되었어요.^^너무 친절히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둘째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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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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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에게 태양이를~
태양이는 지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첫 아기의 태명입니다. 작년 초에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서 애기를 빨리 가져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병원을 갔는데, 제 정자수가 셀수 있을 정도밖에 없다는 검진결과를 받고 세화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예 없지는 않아서 시험관아기시술을하게 되면 문제가 없다고 원장님과 간호선생님들 모두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총 2번 시술을 했는데, 지난 겨울 1차 시술을 하고, 다들 잘되리라 믿었는데, 운이 없었는지 실패를 하고, 여름에 2차 시술을 했습니다. 1차때는 시술 후 그날 퇴원해서 사천으로 바로이동했지만, 이번에는 입원을 하고 다음날 퇴원했습니다. 혹시 첫날이라 제일 안정을취해줘야 하기에 차로 이동할 때의 덜컹거림도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요..1차때는 그러지 못해서 실패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일단은 이번엔 그것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임신성공을 했고 우리 태양이는 뱃 속에서제 아내의 식사를 함께 거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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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