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성공했어요~5과이정형선생님께
첫째를 놓고 둘째를 놓는 과정에서 자궁외 임신을 두번을 겪고 양쪽 나팔관 절제술을 받았습니다.둘째를 가지고싶은 마음에 시험관에 대해서 알아보는중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고,5과 이정형선생님을 추천받았습니다.선생님의 좋은 첫인상에 마음이 한결 편해져서 장기 시술이였지만 믿고 끝까지 시술을 잘 받을수있었고,1차시술로 성공하였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그리고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5과간호사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꼭 따로 한번 더 찾아뵐거에요^^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준비를 하신다면 꼭 1차만으로도 성공하실수 있을거에요~준비하시는 모든 예비맘들 건강하고 이쁜아기 꼭 만나세요^^화이팅~
*
|
2016-07-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두번째 아이도 성공이네요
13년에 시험관 2차로 시술했고 첫아이 출산해서 벌서 22개월 아이가 되었어요. 그때 냉동시킨 배아로 다시 시험관시술했고 바로 임신하여 10주가 넘었네요.
처음 시술할땐 내가 과연 엄마가 될수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실패와 부작용으로 힘든시기도 보냈지만 벌써 3살 짜리 아이가 있고 또 동생도 갖게 되었습니다.
난임병원은 단순히 임신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절박한 누군가에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주는 병원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주는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장원장님께도 감나드립니다. 진료를 보게되면 겁이나고 긴장하게되는게 항상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친절한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2016-07-1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2번만에 임신성공!!
먼저 진료1과 이상찬병원장님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작년에 거제도에서 병원을 다니면서 임신을 준비하고있었는데 배란이 잘 되지않아친구소개로 세화병원을 추천받아 혹시나해서 올해 2월에 첨 방문했는데 1차에서 잘 안돼서좀 걱정을 마니 했는데 2차에는 인공수정을 하고 난뒤부터는 첨에 하던때와 달리 느낌부터가다르더니 2주뒤에 테스트기로 확인해보니 딱 2줄이 ㅋㅋ그래도 혹시나 해서 병원에 방문해서 정확히 확인해보니 임신이 되어다고 하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여러번 물어보고 확인하고 사진을 보니 그때서야 진짜 실감이 ㅋㅋ근데 사진을 보고 아기집이 두개인걸 확인하고 나니 첨에는 넘 황당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넘 고맙더라구요.매번 방문할때마다 원장님하고 간호사님이 넘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ㅣ다.다른 예비맘들 힘내시고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
*
|
2016-07-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13년만의 기적 ^^
안녕하세요 ^^
먼저 2과 선생님과 모든 간호사분들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
저는 시험관 냉동배아 이식 2차 시도만에 성공!!
결혼 3년만에 자연임신 했지만 6주쯤 계류유산 했고... 그후로도 몇년을 소식이 없어 인공수정 3번 시도 했으나 모두 실패....ㅠㅠ 몸도 맘도 지쳐서 포기직전으로 아기없이 행복하게 살려고 했으나 .. 제가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해서 나이 30살쯤 되니 친구들 하나둘 결혼해서 아기낳고... 남편은 저보다 나이가 많아 40대가 되니 지인들 모두 자식들 다있으니... 저희부부는 주위 사람들 땜에 맘고생이 이만저만... 남 돌잔치나 다니고 있고... 점점 친구들 속에서 소외된 느낌... ㅠㅠ
다시 큰 결심하고 2015년 초부터 자연임신 노력하려고 병원가서 날짜받아 오고 4개월 만에 성공했으나 화학적 유산 .…
*
|
2016-07-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2차 성공 ^^
안녕하세요~ 난임으로 맘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 남겨봅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흘려 듣는 이야기 등 고민이 많았는데요. 자연 임신 시도 한약 먹어가며 임신 실패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항상 마지막 최후에 시술하자 다짐 했었는데.. 천사가 너무 간절하시는 분 들 맘 고생 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타 병원에 다녔던 정보를 가지고 지인 소개로 세화 병원에 왔습니다. 저는 30대 초인데 난소나이가 40대로 나와서 정말 놀랐는데요. ㅠㅠ 원장님께서 바로 시술 들어가자며 젊음을 믿고 있는 저를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하셨을겁니다. 인공수정 1차는 로또라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술에 임했지만 실패 2차는 실패면 3차하고 아님 시험관하지 뭐 라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했더니 바로 성공 정말 제일 어려운 맘 편하게 생각하기! (너무 너무 중요한…
*
|
2016-07-07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에서 시험관 성공 둥이맘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5년차입니다 30대에 결혼을해서 4년을 타병원다니며 배란일 잡는거. 인공수정 1차시험관 2차를 하며 계류유산도 한번 하고...이제는 다른병원을 옮겨야 겠다는 생각에...지인추천과 인터넷을 보고세화병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5과 이정형 원장님 을 추천받았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조금은 무뚝뚝하시지만 웃는모습에 정을 느낄수 있답니다~~^^ 제가 채취하는날이 공휴일이라 휴무이신데나오셔서 너무나 감동도 받았답니다.이식하는날도 감동~~^^그래서 더 맘편히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습관성유산 치료도 너무나 쟐하시는거 같아요 저에게 맞는 주사와 약...이것도 너무나 중요한듯했습니다그결과 이렇게 둥이맘이 되어 10주4일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어 이렇게 글도 쓰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앞으로도 더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유지해서 출산 잘 하려구요...모든사람이 난임을 겪지않으면 그마음은 아무도 모르지요...겪어본…
*
|
2016-07-06
-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
결혼 2년이 지났지만 언젠가는 생기겠지~~ 하고 걱정하며마냥 기다리다 우연히 받은 검사에 자연임신이 힘들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리고 다음날 바로 찾은 병원이 세화병원 이였네요. ^^이유를 알게 되어 속은 시원 했지만 병원을 너무 무서워하는 저에게는걱정, 기대, 두려움 뿐이었습니다.실패 할 때 마다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때마다 휴지 건네어 주시던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지금 생각하니 주사, 채취, 이식 이 모든 것 보다 더 힘든게 입덧이네요. 저처럼 겁 많으신 분들 어렵게 생각하거나 아플까 걱정하시지 마시고마음 편히 가지시고 아기 기다리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이승표 간호사 선생님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
|
2016-07-0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_로또_저이제 둥이맘입니다 ~
이런글을 쓰고 있다는게 아직도 실감은 나지않지만. 저도이제 엄마라는 위대한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결혼후 3년간 아이소식이없었 좋은문화병원을 찾았어요 ~ 문제없어 자임시도를 한 6개월간 했음에도 임심이되지않아서 인공수정 권유를 받고 그 힘들다는 배주사도 다 맞아가면서 결전의 날이 다가왔는데.. 결전의 날..천청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 아무것도 할수없는 패닉 상태로 .. 사전 검사를 해보지않았던 부분도있었고 . 나중에 생각한거지만.. 참. 허무하고 . 그배주사를 처음 맞던날 엄청 운게 억울하기도하더라구요.....그렇게 그냥 또 2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 지인 언니가 비슷한 사유로 임신이 되지않았는데..세화라는 병원 . 2과에 장우현선생님을 만나고 한방에둥이를 가지게되었다고 적극적으로 병원을 추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역시 남편과 상의. 세화병원을 찾아갔습니다 ~~~ 첫인상은 물론 지금도 온…
*
|
2016-07-05
-
고마워요 세화병원
대박 !! 시험관 1차에 성공했어요^^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8주 접어드는 예미맘입니다 ㅋ결혼 일년넘게 자임 시도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화를 방문했는데 왠걸요 뜻밖에 남편문제로 자임이 힘들다는 결과를 듣고 멘붕이었어요다시 맘을 잡고 병원을 방문해 시험관으로 준비를 시작해서5월에 바로 담당 선생님만 믿고 시작했는데 대박! 1차에 바로 성공했어요 !! 난자 채취할땐 아프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펑펑울어서 붕어눈이 되어시술실을 나왔죠. 시험관 진행하면서 첨엔 배주사맞는게 겁나고 서러웠는데 ...지금은 그 모든것들이 싹 가셨어요^^난자채취할때나 이식할때나 매번 선생님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눈물이 찔끔 더 났던거같아요 ㅋ^^ 남편보다 선생님이 제맘을 더 잘 알아주셔서요~정수전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우리 3과에 친절한 간호사선생님 두분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