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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일보] "37년간 끊임없이 연구하며 난임 치료에 매달려" 이상찬 세화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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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건강·일상 이야기 모아
-"난임 환자 마음 치료 가장 중요
-고통·희망 나누는 동반자 역할"
“오래전부터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든 정열을 쏟고 있다. 의료인이 할 수 있는 진료의 한 영역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난임 환자들과 고통과 희망을 나누는 동반자의 역할이
시대가 내게 준 사명감이 아닌가 싶다.”
난임 명의로 잘 알려진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이 최근 두 번째 저서 〈세상에 태어나 꽃이 되어라〉(미디어줌)를 발간했습니다. 이에 관한 인터뷰 기사를 링크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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