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삼남매를 탄생 시켜주신 6과유지희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양까지 생각했었던 난임성공기 삼남매 엄마입니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덕분에
힘들었던 난임을 극복하고 둥이가 아닌 2년 터울 삼남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착상조차 되지 않아 정말 너무 힘들었던 나날을 보냈었는데 예쁜 세아이에 엄마가 되었어요 저희는 무정자증진단을 받아서 입양까지 권유 받았던 케이스였는데 세아이를 탄생 시켜준 세화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1과원장님께서도 테세를 잘해주신것도 있고 수정해주시는 수정팀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명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남은 수정란들 폐기를 앞두고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배아라고 생각하니 도저희 포기가 안되서 이식을 하게 되었는데 애 둘 육아중에도 예쁜 천사가 찾아와주었습니다 원무과, 주차관리원분들, 경비원분들, 항상 앞에서 문열어주시고 웃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두 달 가까이 주사 맞으러 매일 가면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입원병원 간호사분들 모두 잊지 못할거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지인들한테도 6과 적극추천 했었는데 성공하신분들 많더라구요 정말 난임은 공감이 제일 필요한 시기인데 공감과 배려해주시는 6과 간호사 선생님과 유지희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셋째 돌에 답례품 드리러 또 찾아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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