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말에 시술 받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성공 후기를 썼어야했는데, 출산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저는 9월 17일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고 이쁜 딸 출산했어요~
가깝고도 먼 곳에서 다닌다고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다정하시고 늘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원장님과
친절하고 설명 잘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이 있어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매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받았던 시술이지만
정말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차수에 성공해서 기뻤어요
제가 세화의 숙제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병원에 한 번 놀러갈게요~~
코로나때문에 고생많으시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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