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에 임신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래도 시도는 해보자는 생각으로 병원을 찾았고 5과 이정형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두렵고 무섭고 난자 채취하는 날도 떨리고 무서운 마음에 많이 울었는데..
이정형 선생님께서도 항상 든든하게 진료 봐주시고 시술도 해주시고 제가 많이 믿고 의지했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는 터라 시간 내기가 힘들었는데 두분 모두 직장 스케줄도 항상 고려해서 진료스케줄도 잡아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너무 많이 배려받았습니다.
저의 걱정을 항상 듣고 걱정말라고 이야기 해주시던 이은혜 간호사선생님의 배려도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힘이 되어주신 두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병원을 졸업하는 날이 제 인생에도 올 수 있다는 것도 다 이정형 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건강하게 키워서 출산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항상 걱정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건강한 출산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임신이라는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키워서 건강하게 낳을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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