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시험관을 2년 반 가까이 했는데 병원도 몇번 옮겼습니다. 착상이 한번도 된적이 없고 이번에 마지막기회라고 생각하고 오기전에 후기를 잘알아보고 추천이 많은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을 선택하여 오게되었습니다. 복잡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결과적으로 한번에 성공했네요. 지금 임신 11주차입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님이 언제나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편한마음으로 병원 다녔습니다.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부부에게도 좋은 일이 많았으면하고,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일들이 많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