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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난임병원은 처음이라 수속부터 어떻게 진행되는지 하나도 몰랐는데 하나하나
주사 사용부터 보건소에 지원금 받는것 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차근차근 말씀해주시는데로 따르다 보니 첫 시도에 바로 임신이 됐네요 ^^
나이도 있고 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오히려 간호사 선생님께서
희망을 갖으라고 힘을 주시더라고요 ^^
정말 첫시도에 바로 임신이 되니 믿겨지지도 않고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세화병원에 정수전 선생님 추천해요!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딱딱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연말 보내고 있어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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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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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선생님. 차설빈 선생님 감사해요 ㅎㅎ
올해 3월부터 난임병원 다니면서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다닐수있었던거 같습니다 ! 세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좋은말과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난임병원이라 하면 다가기어렵고
생소했던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기억 가지고 졸업합니다!
좋은일을 저보다 더 좋아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도와주셔
생긴 아기 잘 지키고 잘키울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일만
있으시면 좋겠어요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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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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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간호사님, 차설빈 간호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2년 전 첫 임신도 장우현 선생님께 자궁 용종 제거술을 받고 성공했고
이번 두번째 임신도 용종 제거와 시험관으로 한방에 성공했어요
나이 40에 시험관 1차만에 성공했다 하니 주변에서 대박이라고
난리입니다ㅎㅎ
병원을 다니면서 정말 왜 장우현 선생님이 인기가 많으신지 알 수
있었어요
우선 용종 제거할 때마다 출혈도 적고 통증도 적어서 선생님이 엄청
섬세한 기술을 가지셨구나,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진료실 들어갈 때마다 환한 표정과 따뜻한 목소리로 반겨주셔서
늘 편안한 마음으로 뵐 수 있었어요
걱정봇인 제가 뭘 하나 걱정하면 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시고, 꼭
중요한 부분이 아니면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셔서 제 몸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두 분 간호사님.
항상 데스크에서 큰언니처럼 챙겨주신 김은정 간호사님.
일정 의논도, 궁금한 점도 마치 동네 언니랑 …
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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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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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40이 훌쩍 넘긴 나이에 결혼을 하여 첫째는 자연임신으로 바로 생겨 둘째도 걱정없이 바로 생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고 세월이 가고 나이가 더 들어가니 초조해지기 시작했어요.
조금만 더 늦으면 둘째를 갖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세월이 흘러 그때 노력해보지 않은 나 자신이 후회될것 같아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세화병원을 방문하였어요. 집에서 멀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비교적 최근 출산경험이 있어 과배란 주사를 맞으며 자임 시도를 3번 해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자가주사를 맞고 하는것이 너무 힘들어 시험관은 포기할까도 했었는데 올해까지만 해보자 하여 시험관을 시작했어요.
난소 채취날 많이 무섭고 두려웠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손잡아주셨던것이 너무나 많은 힘이 되었고 마음이 놓였어요. 그리고 역시나 이식하는 날도 고생하셨다며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정말 세심하게 환자를 보살펴 주시는 원장님이 계서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6과 간호…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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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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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박지은간호사님 진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난임병원을 방문할때 마음도 마음이였지만, 주변에 난임병원다니는사람이 없어서 사실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걱정도많이하고 울기도 많이울었었어요
아마 난임병원 다니는분들은 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슬프고 힘드실거에요ㅠㅠ
그래도 제가 세화병원다니면서 진짜 병원전체 어느한분도 안친절한분이없으셔서 진짜 힘이
많이됐습니다! 항상 저희 마음 다독여주시구 해서 병원 다니는동안 오히려 따뜻한분들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얻었었어요!
특히 제 담당이셨던 8과 조무성원장님 정말 너무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제가 주변에 물어볼때가 없어서 진짜 하나도 몰라서 걱정만 가득안고 갔는데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걱정하지마라 응원해주시고 설명도 매번잘해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저를
대해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인공수정, 난자채취, 이식할때 늘 끝나고 저한테 오셔서 설명 한번 더 해주시고 어떻게하면 되는지
말씀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저는 진짜 8과 원장님 하길잘했다 수…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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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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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그리고 간호선생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마음만 먹으면 찾아올줄 알았던 아이가 1년이 지나도 찾아오지않아서, 산전검사만 받아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 병원을 찾았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검사결과는 시험관이아니면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상태로 매우 절망적이었습니다.
나이도 노산에 해당하다보니 저에게 임신은 다른사람의 일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의 응원을 받으며 난자채취부터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첫 냉동배아 1차에 너무도 귀한 생명이 바로 찾아와 줬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난임병원 졸업만을 앞둔 어느날, 아이 심장이 갑자기 멈추었고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온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난임으로 힘듦을 겪어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말할 수 없는 답답함과 죄책감 같은 심적 고통과 약과 주사로 인한 육체적 힘듬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때 건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의 따뜻한 말들 하나하나가 다시 마음을 다독이고…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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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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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꼭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야 적게 되었네요^^
남편과 아기계획을 한 후 이왕 마음먹은거 빨리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없이 세화병원을 찾게 됐어요
미리 검색을 해보고 삼신할배로 불리는 장우현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늘 만날때마다 밝게 맞이해주시고 딱딱 필요한 부분을 집어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참 좋았어요
사실 임신에 관해서는 알면 알수록 조심해야 할게 많아지고 걱정과 불안이 많아지는데요,
궁금함을 여쭤볼때마다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중요한부분과 놓쳐서는 안될부분에 대해서는
늘 먼저 확인해주셔서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질초음파를 할때마다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다는 점,
작은 물혹이 있는데 타병원에서는 놓친 부분을 바로 확인해주셨던 것 등등
왜 실력있고 인기 있는 스타쌤인지 알겠더라구요^^
시험관, 인공수정까지 각오하고 찾아갔던건데 배란유도제 맞고 지정해주신 날을 잘 지켰더니
한방에 …
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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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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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딸둥이 잘키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20년 12월에 배아 만들었고, 21년 냉동 첫이식 2월에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원장님 덕분이고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
딸둥이고 똥고발랄 너무나 잘크고 있어요. 낳을때까지 노산이고 걱정되서 조마조마
하기도 했지만 참으로 임신동안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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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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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은정쌤 설빈쌤 감사합니다!!
21년부터 세화를 다니기 시작하여 22년도에 로또로 시험관 1차만에 첫째를 출산하고 24년에 둘째를 시험관으로 성공하여 졸업합니다.
장우현원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첫째도 둘째도 너무너무 고생 많이하여 힘들게 임신이 되었기에 매주 긴장하며 초음파를 보고 다시 안심하고를 반복하였어요.
김해에서 부산까지 다니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데스크에서 제 이름 기억해주시고 컨디션 어떤지 확인해 주시는 은정쌤과 항상 밝게 진료실로 안내해주시는 우리 예쁜 설빈쌤^^
그리고 제일 제일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 우리 장우현 원장님!
항상 인자하게 맞아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시험관 시술도 안아프게 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몇 번을 인사드려도 모자랄 것 같아요!
평생 감사한 마음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게 아기 만출하겠습니다.
원장님 및 간호사쌤 모두 건강하세요~~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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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