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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에서 두번째 임신성공!!
안녕하세요내일이면 두번째 졸업을 하러 병원갑니다!결혼 10년차에도 아기가 없어서 유명하다는 병원 몇군데다니다가 세화로 오게 되었어요정말 다행히 시험관 두번만에 첫째 만나고얼마전 둘째도 한번에 성공했네요이정형선생님 늘 웃으시면서 진료해주셔서 제 마음이 항상 편안했던거 같아요다 잘될거라는 그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그동안 고생하신 5과 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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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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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계속 임신 시도를 해도 소식이 없어 고민 끝에 세화병원을 찾았고, 2과 장우현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검사를 통해 저의 자궁 내막에 용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두 번 정도의 자연임신 시도 후 작년 11월 용종제거를 하게 되었고, 바로 그 다음 주기!! 과배란약의 영향은 있었지만 자연임신으로 쌍둥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늘 긍정의 말씀을 해주면서 좋아요, 잘 하고 있어요 해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타지역에서 다니는 저를 배려해서 늘 제 편의를 봐주시면서도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 건내주시던 진료2과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소식도 금방 찾아올 수 있었던 것 같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인사지만 저는 딸 쌍둥이 엄마가 되었고, 아기들은 며칠 전 조금 이른둥이지만 건강히 잘 태어났습니다. 모든 게 2과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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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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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제 3과 정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합니다 솔직히 일반 산부인과를 다니면서 노력을 많이 했으나 생기지도 않고 해서 솔직하게 소개로 갔었으나 질병도 있고 먹는 약도 많고 하여 그렇게 기대는 안 했습니다하지만 내 몸에 주사를 놓고 그만큼 배 땡 김도 있고 힘들었는데 배란 시기가 아닌 자연 시기로 시험관을 통해 4년 이라는 시간이무너져 버리고 바로 임신이 돼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솔직하게 안될 수도 있으니 너무 속상하지 말라는 말씀에도 대답은 네 했으나 속상했지만 그래도 한번에 딱 되고 나서행복했어요 선생님의 말씀 엄마가 잘해내야 된다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행복이 심장 소리도 건강하고 잘 뛰고 잘 크고 있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엄마인 나도 잘 이겨 내고 건강한 아기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행복이 잘 크고 나서 행복이 동생 가지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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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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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당♥︎
진료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다닌 산부인과중 가장 친절했던분들이 아닐까 싶어요기대 없었는데 자연임신까지 되서 너무 기쁘네요감사합니다!매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 준비중이시라면 2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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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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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팀2과♡ 감사드립니다
첫 진료볼때부터,웃으시면서 맞아주시는 장우현원장님!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님들!덕분에 7개월동안 진료보며 한번에 성공하기 힘들다는 시험관을 한번에 성공했어요!그 어려운걸 성공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팀2과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첫진료부터 졸업때까지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임신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분만병원도 같이 했으면 여기 쭉 다녔을거에요!! 저에게도 2세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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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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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오늘졸업했어요!
드디어 오늘 10주차 난임병원 졸업했습니다!다른데서 일반산부인과 다니다가 임신이 안돼서난임전문병원에 가보자해서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산전검사 받는거부터 시작해서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긴장됐는데 방사선과 선생님부터 채혈실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유지희 원장님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 마음이 놓였습니다난자채취부터 배아이식까지 시험관 과정이 꽤 길고 복잡하더라구요약 3개월정도 다녔는데 갈때마다 간호사 선생님 너무 친절하셔서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하라는대로만 하면 결과가 좋을거 같아요처음 하는거라 궁금한것도 많고 불안하고 걱정되는것도 많았는데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잘 넘기고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거 같아요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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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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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하러갑니다!
첫째를 낳고 1년반 뒤부터 둘째 낳기를위해 시작된 시험관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 되었네요6살이 된 첫째에게 동생을 만나게 해줄수있어서 참 기쁩니다난임이라는 무거운 진료내용이지만 늘 밝음을 느낄수있는 세화병원의 분위기!그간 다녀왔던 다른 난임병원과는 다른 밝고 친절한분위기가 첫인상에 남아 진료내내, 졸업하러가는 지금까지도 변함이없네요진료실에 들어서자마자 밝고 힘찬소리로 맞아주시는 장우현선생님의 목소리가 이번은 될거같은 희망을 가지게 해주셨고 난자채취와 이식시간에도 따스히 손잡아주시고 위로와 격려해주시는 그 인자한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간호사선생님들의 밝음은 말 할 필요없이 너무 편안하고 작은부분까지 배려와 신경써주심에 늘 의지가 되었습니다몸도 마음도 지치고 추웠던 겨울에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고 맘먹고 간 병원에서 따스한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에 졸업합니다열심히 최선을다해 둘째 잘 키우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 잊지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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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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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희부부는 35세 미만이지만 결혼 7년차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에 방문했습니다.임신 전 검사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6과 선생님들, 방사선 선생님의 친절로 문제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후 난자채취, 배아이식도 선생님들의 친절 속에서 진행됐고 임신 8주예비 엄마가 되었습니다.배아이식 후 친정 언니처럼 제 손을 잡아주신 유지희 선생님의 따스함에 걱정이 싹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어요~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임신 전 검사 비용청구 신청을 하러 보건소에 방문하니 이제 막 도입된 제도인데 어떻게 아셨냐며 물으시더라구요, 6과 선생님들께서 전화로 예약 잡을 때 알려주셨던 사항인데 꼼꼼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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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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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 처음 병원 와서 3과 정수전 선생님을 만나고 난임병원 졸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막막했던 임신준비기간이었는데 친절하고 차분한 설명으로 마음 편하게 아기 가질 수 있게 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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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