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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및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이었지만 아이가 바로 생겼고 둘째도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3년이 지나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소개하는 배너에서 인상 좋아보이시는 6과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원장님 뿐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도 늘 친절히 대해 주시고 이번에 임신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기뻐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원장님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스함 덕분에 꿈에
그리던 둘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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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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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부산까지 왕복하는 일이 직장 다니면서 정말 쉽지않은 일이였는데,
늘 될거라고 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1년만에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고 안되려나보다 싶어서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사실 포기하려고 했어요.
운전도 피곤하고 직장인이라 매번 빠지는게 눈치보여 가까운 대구로 옮겨올까도 많이 고민했는데 원장님이 대구에서 오시는걸 알고 일정배려도 해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했어요.
채취, 이식때마다 따뜻하게 눈맞춰주시고 발도 꼭 잡아주셔서 그 따뜻함을 잊지못해 끝까지 믿고 왔는데 결국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
매번 방문때마다 꼼꼼하게 진료봐주시던 이정형원장님,
그리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던 정지해 간호사님의 따뜻함 잊지않고 건강한 아이 출산하겠습니다.
둘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희 둘째도 꼭 원장님이 만들어주셔요^^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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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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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원장님 및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해요
결혼하고 자연임신을 시도했지만 반복되는 실패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편과
함께 난임병원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동래구에서 살아서
세화병원이 난임병원으로 유명한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아기가 안생기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을까 하며 지나쳤던 어릴적 기억이 있는데 제가 훗날 난임병원을
다니게 될줄은...^^;; 모든게 처음이다 보니 모르는것도 많았지만 6과
선생님들과 유지희 원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또 시술 후
임신이 안될때마다 저보다 더 안타까워해주시는 모습에 (이름을 잘모르겠는데
진료끝나고 나올때마다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신데 단발에 눈이
동그란ㅎ.ㅎ선생님)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매번 실패 후 아기집 확인한날!!! 초음파를 보고 나서도 실감이 안났는데
원장님과 6과 선생님 두분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에 그제서야 실감이
나면서 눈물이 핑 돌뻔 한 기억이...ㅋㅋㅋ 진심으로 축하하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제가 6과를 선택…
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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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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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병원 6과 간호사님들과 담당선생님 그리고 친절하신 병원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결혼 자체가 늦어지다보니 임신과 출산에 대한 주변의 심리적 압박으로 이왕
늦은거 부산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에서 시험관을 시도해보자는 마음에
세화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시험관에 대한 큰 정보도 없이 마음의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문했던 전
몇가지의 검사에 겁을 엄청 먹었고 그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마음의
안정감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검사들과 나팔관 조영술
후 선생님이 알려주신 날짜에 맞춰 자연임심을 시도해본 결과 성공하는 케이스가
되었답니다!!
아무 이상없이 9주차까지 검사를 다 받고는 무사히 졸업을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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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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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저희 부부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어 감사합니다.
7년 연애 후 결혼하게되어 약 2년간 주니어를 가지기를 원했으나, 주위에 원하던 원치않던 여러 부부들이 임신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도하고 마음 한켠에는 우리 부부사이에 어떠한 문제가 혹시나 있는게 아닌가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터넷 및 주위 지인의 추천으로 난임병원에서 가벼운 검사를 통하여 난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 우리 부부가 개선해야되는 부분이나 우려를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면 일찍 알고 준비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얼른
준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에 처음 가게되었습니다.
정자검사, 난자검사 모두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몇 번의 시도에도 우리 주니어를 볼 수가 없어, 조급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우자와 진지하게 많은 고민을 했을때, 자연적 임신이면 가장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힘들다면
시험관아기를 시도해보자! 라는 의견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저희 시험관아기 하겠습니다." 라고 원장님에게 이야기 했던 생각이…
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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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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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그리고 은정쌤 설빈쌤 너무 감사해요!
대구에서 부산으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초여름 보따리 싸들고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신 6개월차에 접어 들었어요! 정말 10번째를 원장님께서 성공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9주차 세화졸업하고 잊어 본 적 없는 우리 원장님과
간호쌤 두분 항상 제가슴속에 세분께 감사한 마음 품고 있습니다. 우리 원장님 고향
사람이라고 갈때마다 아이고~~ 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은정쌤 나보다 더 나를
걱정해시고 설빈쌤 채취고 이식이고 부적같이 느낌좋다고 항상 손잡아주셔서
너무너무 생각보다 빨리 좋은 결과 얻었습니다.주사쌤들 대구에서 오는데 빠른 좋은
결과 얻을꺼다 응원도 항상 해주시고! 대구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느낌에
세분덕에 제맘이 편해서 더빨리 우리 럭키랑세븐이가 와준거 같아 항상 지금까지도
감사함과 보고픔이 크네요.우리 럭키랑 세븐이 결혼 7년만에 7월에 찾아왔고
원장님께서 7월 달좋네~ 럭키세븐! ! 진짜 7월달 점지하신대로 됐고 ㅎ 태명도
…
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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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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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 및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여성난임을알고 자연임신을 바랬지만 여러번의 좌절끝에 다행스럽게도 좋은
선생님과 간호사님들덕분에 저희 아기가 생기게 되었네요
저는 남편으로 옆에서 엄마가 되기위해 무서워하던 주사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을보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와이프가 검사때 아파
쓰러지기까지 했는데, 놀라서 있으니 병원 원장님께서 직접오셔서
이야기해주시고 신경써주시며 긴기다림과 많은 검사속에 다행히 한번만에
착상되어 첫아기의 태동을보고 감격해 눈물보이던 와이프는 얼마나
좋아하던지 아직 분만이 남아있지만 끝까지 본인 일처럼 신경써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이렇게 가족이 늘어날 수 있는 희망이 생겨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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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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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버틸 수 있었던 건 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 덕분이였던 것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올봄이였던 것같아요. 난자 채취 당일날 원장님께서 서울에 가셔야해서 휴진이라 다른 원장님께 부탁을 드리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원장님이 해주셔야하는거 아니에요~" 하고 조금을 투정을 부렸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리셨던지 진짜 와주셨던게 너무 기억에 남아요.
마취전에 제 손을 잡으며 누군가가 "눈을 떠보세요~" 해서 눈을 뜨니 원장님께서 제 손을 잡고 계셨던 순간을 잊지 못할거에요~
원장님 덕분에 쌍둥이 임신해서 졸업합니다 ^^
난임병원 졸업이 기쁜 일이지만, 자주 뵙던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더는 뵙지 못한다는게 많이 서운해요.
정지해 간호사님, 제가 낙심했을 때 위로해주시고 손 꼭-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질문을 하든 자세하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었어요.
…
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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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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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결혼하고 둘이 너무 재밌어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뒤 돌아보니 벌써 5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둘이서도 이렇게 지내도 너무 재밌는데 셋이면 또 얼마나 더 재밌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또 둘에서 셋 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막연하기도 하고.
여기 저기 알아 보고 제일 신뢰 가는 8과 조무성 원장님께 도움을 청하러갔습니다.
난임 병원은 처음이기도 하고, 제 짧은 생각에 괜시리 딱딱하지 않을까, 무섭지 않을까 선입견이 있었는데 조무성 원장님께서 처음부터 너무 다정 다감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병원에 대한 낯설음도 빨리 없어졌었고 친정 언니처럼, 또 동생처럼 항상 챙겨주시는 이은혜 간호사님, 박지은 간호사님 덕분에 편안하게 내원하고 진료 받았습니다.
시술 전 난임 검사에 대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너무 너무 고통스럽다고 해서 겁을 잔뜩 먹고 갔는데, 원장님께서 기술이 워낙 좋으셔서 빠르게 시술이 끝났기 때문에 진짜 할만 했어요.
조영술, 나팔관검사 등등 걱정이신 …
정*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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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