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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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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께 친절함이 좋았어요

닉네임 : G*i | 작성자명 : *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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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배란 주사를 1회 맞고 한번만에 자연임신을 했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준비하면서 계속 임신에 실패하면서 힘들어하다가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난임병원이라고 유명하다는 말만 듣고 선생님은 다 좋으신 분들이겠지 하면서 그냥 제 마음따라 맨처음엔 그냥 6과 유지희 선생님께 진료 받게 되었어요.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가임력검사비도 진행할겸 후에 인공수정도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유지희 선생님께서 검사결과가 괜찮다며 검사 후 한번은 시도해보시고 그 다음엔 인공이 아니라 과배란주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하면서 차분한 진료로 오히려 안심을 했습니다 :)

진료를 받다보면 차분한 말투와 안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항상 좋은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유지희 선생님께서 6주차 0일 때 심장소리를 확인해주실때 제일 밝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축하한다고요 :)

그 전까지는 차분하게 진료를 잘봐주셨고요

마지막에 일반병원으로 가셔도됩니다. 하는 말씀을해주셨을때 저와 선생님 제 신랑 세명이서 함께 웃었답니다 ㅎㅎ


맨처음 방분했을때는 마음 불편하게 갔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6과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드려요

진료본후 깜빡 잊고 말 못했던 부분을 간호사 선생님께 말하면 너무나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셨고, 항상 진료 전 웃는 얼굴로 반겨주셨어요


그래서 초반에 병원 올때 긴장되더라도 6과 간호사 선생님과 6과 간호사 선생님을 보면 풀리곤 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친절과 좋은 진료에 감사드려요.

일반병원 옮겨서도 많이 생각날 것 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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