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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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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장우현 원장님

닉네임 : 김*진 | 작성자명 : *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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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리 주기(22일~47일)가 너무 맞지 않아서 배란일도 종잡을 수 없었고, 직장생활(회식, 업무, 진급 등)로 임신 준비를 위한 몸관리를 긴 시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저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결혼시기로만 판단하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2019년 말까지 안된다면 2020년엔 시험관으로 바로 도전하려는 의지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 배란일을 맞춰줄 수 있는 약으로 2개월만에 자연임신 성공 하였습니다.
처음 1개월째 실패했을 때 원장님도 함께 안타까워 해주셔서 진짜 눈물날뻔 했었어요. 그 정도로 환자들과 소통을 잘해주셨어요. 같은 처방으로 한 달 더 도전한 결과 세화 간지 2개월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답니다.
임신 된 직후 6주차에도 갈색혈이 몇 번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그에 맞는 처방으로 잘 케어 해주셨어요.
지금은 10주차로 잘 크고 있구요, 다음주면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그 동안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짜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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