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둘째시술하러 왔어요!
정말 소중한 아이죠!
엄마,아빠가 나이가있어 동생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싶어
남아있는 수정란으로 도전하려합니다.
솔직히 둘째라 큰 부담은 없지만 한방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1과원장님께 감사드리고
2년이 훌쩍지났는데도 기억해주시는 담당간호사님께도 엄지척해드리고 싶습니다~
살림살이 빡빡하고 멀다면 멀수있는 경주에서 일하면서 통원하기도 힘들지만 자식욕심에 기운을 내봅니다^^
모두모두 성공해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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