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덕분에 둘째가졌어요^^
첫째랑 터울도 줄이고 싶고 제 나이도 있고 해서(부끄럽지만 42;;) 바로 시험관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자채취가 4개밖에 되지않았다고 울고 ㅠ 몸도 힘들고 ㅠ 그런데~~~ 그런데~~~ 한번의 시술로 짜잔~ 둘째품고 있습니다.
심장소리 듣고는 그동안의 힘들었던것들이 싹~ 잊어지더군요 ^^
감사합니다 이정형부원장님~ 요즘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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