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세다중수술로 정자 찾아냈고 천만다행히 신선1차에 임신 해 어느덧 그 아이가 돌이 지났어요.
차마 기대하지 못했던 냉동배아도 3개나 나와 뛸 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
둘째도 고민없이 세화입니다.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2년만에 다시 뵀는데 어쩜 그리 변하지도 않으셨는지요 ㅎㅎ
여전히 긍정적이시고 난임부부에게 줄 수 있는 희망과 믿음, 근거있는 자신감에 저도 원장님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삼신할아버지(?) 이상찬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뒤에 둘째 성공담도 작성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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