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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
결혼기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저희 내외의 나이를 생각해서 더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찾아뵈었습니다. 모르는것도 많고 겁도 많았던 저희에게 항상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신 원장님~ 원장님의 경험과 저희 부부의 긍정의 힘이야 말로 1차에 성공하는 비결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덕분에 벌써 20주를 넘기고 있는데 성공담이 늦어 죄송하네요 ..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아가볼때 항상 감사하며 잘 키우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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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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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임만 하지 않으면 금방 아기가 생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신혼초 자궁내막증으로 절개하는 큰수술을 하게 되었고 자임의 확률이 낮아지게 되었습니다.4년동안 많이 노력했지만, 결국은 신랑과 고민끝에 유명한 난임전문병원 세화를 찾아갔습니다.처음부터 저의 상태를 보시고 원장님께서는 시험관을 권유하셨지만, 시험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인공수정을 먼저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의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던것 같아요. 한동안 절망감에 몸과 마음을 추스리면서 시험관 시도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을 믿고 차근차근 과정을 밟았고 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에 성공!! 피검사 수치가 낮게 시작하여 불안과 걱정이 많은 저를..긍정적인 기운과 좋은 말씀으로 희망을 주셨던 간호사님 말씀이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많은 말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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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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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혼한 이후 이런저런 핑계로 2세 계획을 미루다 마음의 여유가 생겨 3년 만에 임신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사이 나이가 35세를 넘어버렸고 계획대로 임신이 되지 않아 2년 동안 심한 고생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던 친구들은 다들 둘째까지 낳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 나만 시간이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 노력을 안했던 지난 시간을 너무 후회했고 그사이 일반 산부인과에서 다양한 검사와 많은 시도, 의미 없는 시술을 하게 되었고 허송세월 하며 결론은 원인을 알 수 없다였습니다. 그러는 사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망가져가는 느낌이 들고 자괴감에 계속해서 시달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 지인의 극찬에 가까운 소개로 세화병원 2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하였고 결혼 후 산전검사를 받았지만 이상소견이 없었는데 몇 년이 지나며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인해서인지 나팔관이 조금 막힌거 같다고 하셔서 너무 절망스러웠지만 원장님께서는 원인이 분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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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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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진료6과 유지희선생님 , 간호사님 감동! 너무 따뜻했습니다
결혼 4년차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고 유지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있어 시험관을 해서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항상 따뜻한 말한마디와 저의 손을 잡아주셔서 안심하였고 심적 편안함도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에 임신되어 오늘 졸업? 했습니다 남은기간 건강하게 태어나길만을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하이경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유지희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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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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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선생님으로 두번의 임신에 성공하네요~!^^
처음 2006년 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으로 왔을때 진짜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상찬 원장님과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이렇게 두명의 아기천사를 만나게 되네요 처음 냉동으로 시술해서 2007년 첫 아이를 만났을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결혼 하고 2년이 지나도 아기소식이 없어 난임병원에 오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와서 난자나이가 조금이라도 좋을떄시술을 받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첫아이를 키우면서 둘째 아기는 욕심인줄은 알지만 아기천사를 만나니 또 아기를 만나고 싶어지는 맘이 더 간절해졌습니다그래서 또 다시 냉동으로 배아이식을 하고 또 이렇게 성공담을 씁니다첫쨰를 돌본다고 몸을 많이 관리하지도 못해서 너무나 걱정이 되고 불안했지만 이상찬 원장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아직 냉동이 많고 이번 시술에도 최상급을 이식했으니 도움이 안 되는 걱정은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그떄는 별로 와 닿지 않았지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제 주위에는 5-6번의 시술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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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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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결혼한지 5년차 되어가는 예비엄마입니다
이제 8주좀 지났구요 제가 처음 병원 방문한건 자궁근종수술한
병원에서 소개해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이미 세화병원은 난임병원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주위에 어지간한.분들은 다알고 계셨어요~^^
결혼2년차에 이제 2세준비 하려고 일반 산부인과 다니면서
배란일 맞추고 하면 약1년 정도 다녔는데 결과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날짜 맞춰서 병원가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였구요
그래서 천천히 가더라도 좀돌아자가 라고 생각해서 제가 자궁근종혹이 제법커서 제거수술을 한후 몇개월동안 자연임신 시도를 했지만 그것도 결과는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세화병원5과를 찾게되었어요
저는 정말 운좋게 인공수정 한번만에 성공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선생님. 간호사쌤도 잘맞았고 병원도 저랑 잘맞아서 좋은결과가 있었던것같아요 혹시 고민하고 계신분들 계시면 다른곳에서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5과쌤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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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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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선생님^^
첫째를 16년도에 시술하여 11년만에 어렵게 낳아 지금 벌써 27개월이 되었답니다~ 너무 건강하게 엄마를 쏙 빼닮아 이쁨을 받고 있어요. 나이가 있어 걱정했는데 원장님께서 뭐가 나이가 많냐고 그렇지 않다는 위로가 제겐 큰힘이 되었답니다.그런데 더나이를 먹고 둘째를 시술하러 오게되었네요. 진료실 위치가
바뀌긴 했지만 여전하신 모습으로 절반겨주셨고 긴장되었지만
어제만나오늘 또 뵙는것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둘째도 한번에
성공한것 같습니다. 피검사1차 수치가 낮았는데도 전혀 걱정없이 응원해준 원장님. 정말 이 은혜 둘째도 건강하게 낳아 잘키우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 한결같은 간호선생님. 친절하고 대응잘해주고 웃는이쁜모습
간직할께요~
수치가 잘오르고 아기집 확인했을때 저보다 더 기뻐해주셨던 장우현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 많은 생명들 탄생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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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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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17년도에 청천벽력 같은 불임판정 받고 이를어쩌나 발만동동 구를 때 세화병원 내원하게 됐어요. 정밀검사결과 신랑의 무정자증, 어마어마 한 호르몬수치.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세다중수술로 정자 찾아냈고 천만다행히 신선1차에 임신 해 어느덧 그 아이가 돌이 지났어요.
차마 기대하지 못했던 냉동배아도 3개나 나와 뛸 듯이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
둘째도 고민없이 세화입니다.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2년만에 다시 뵀는데 어쩜 그리 변하지도 않으셨는지요 ㅎㅎ
여전히 긍정적이시고 난임부부에게 줄 수 있는 희망과 믿음, 근거있는 자신감에 저도 원장님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삼신할아버지(?) 이상찬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달뒤에 둘째 성공담도 작성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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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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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병원에 처음 내원한게 작년 2월이였는데 1년 조금 안되어서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작년 5월에 인공수정 1번 실패하고나서 바로 시험관해야겠다 생각해 몇달 쉬고 9월말에 시험관 시작했고 첫 채취후 바로 이식없이 11월말에 냉동이식했는데 냉동 1차만에 성공했네요! 지금 9주차이지만 아직도 얼떨떨하고 신기합니다 ㅎㅎㅎ
갈때마다 부원장님께서 늘 웃으시면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언제나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편안하게 믿고 진행했던것 같아요^^
김은정간호사님과 김인아 간호사님도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세화는 원장님은 물론이고 간호사분들, 수납, 주사실에 계신 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첫아이 잘품고 잘 출산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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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