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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 합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처음 간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내일이 졸업이네요.시험관 1차에 둥이를 품게 되었는데, 갈 때 마다, 원장님, 간호사분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셔서 주셔서 잘된게 아닐까 생각해요.늘 조금 긴장 했었는데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표현은 안했지만 안심되고 기뻤답니다.말재주가 없어 그동안 받은 고마움 감동 이런걸 짧은 글로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이제 바로 졸업이라 하니 많이 아쉬운데.. 여기서 받았던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께요.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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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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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3과 정수전 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저도 이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왔네요^^
올 초여름쯤 처음 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늘 친절함 잃지 않으시고
제 몸상태 차근차근 살피며
난임의 원인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해주셨습니다.
병원갈 때 마다 걱정되어 귀찮을정도로 제가 이것저것 여쭤보면
언제나 인자한 미소로 답해주시고
채취날에도 수술실에서 긴장 풀라며 건넨 원장님의 따스한 말씀 한마디에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전해져 병원오는 발걸음이 늘 가벼웠습니다
제 몸상태 보시고 자연임신을 2-3번 시도하고
다른 검사들을 거친 후 인공수정 건너뛰고 바로 시험관을 하자하셨을 때
긴장했지만 역시나 원장님 말씀대로 따르니
그 어렵다는 시험관 1차에 한번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8주차로 벌써 다음 주면 세화를 졸업하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아마 이은혜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에서도, 진료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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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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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떨림과 불안한 마음으로 검사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벌써 이곳에 성공담을 쓰게되는 날이 오고
이제 몇일뒤 졸업을 .. 하네요.ㅎㅎ
언제나 유쾌하고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시던
장우현 원장님과 ,
늘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시술 기간동안 믿고 따르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해낼 수 있었고,
너무 감사하게도 1차만에 바로 성공해서 둥이가 찾아왔죠.. !!
그동안 정이들어서 다음주 마지막 진료라는게 너무 아쉽고
마음 뭉클해지네요ㅠ.ㅠ
곧 분만병원을 가고, 더 시간이지나 쌍둥이들 출산을 하게되서도
이 감사함은 절대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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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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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하이경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화 졸업 후 분만병원으로 옮기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처음 마음을 먹기까지 쉽지 않았는데 늘 편안하게 조언해주셔서 마음먹고 시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주위에 말하기도 힘들었고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고 시작해서 병원 갈때마다 마음이 힘든점도 있었지만갈때마다 잘될거라며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힘든 과정이었지만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난자채취날 마취전까지 너무 떨리고 눈물도 났는데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잡아주신 그 손 절대 잊을수가 없네요..ㅜㅜ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한방에 성공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이제 분만할 병원으로 옮겨 다시 많이 낯설지만 또 적응해야겠죠?^^진료실에서 선생님과 나누던 수다?ㅎㅎ 가 그리워집니다.선생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외모도 성격도 너무 짱짱인 유지희 선생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하이경 선생님의 미소도 늘 갈때마다 좋았답니다^^너무너무 친근하게 말씀해주셔서 설명 들을때마다 귀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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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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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결혼 5년차 타병원에서 인공 2회 셤관 1회 실패로 몸과 맘이 다 힘들어 2년동안 아기 생각없이 지내다 더는 안될꺼 같아 세화 2과 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주변분들 몇몇이 장우현 선생님께 셤관후 성공한 케이스라 저도 자연스레 장우현 선생님을 찾게 되었구여 장우현선생님께 첫 셤관 이었는데 한방에 성공하여 둥이들 품고 있는 9주 2일차 담주 졸업을 앞두고 감사한 맘을 전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항상 진료볼때 마다 긍정에너지 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에 계신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웃으시며 반겨주셨는데 이제는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둥이들 잘품고 출산 잘 하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주 월욜 마지막 진료때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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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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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년전에도 이정형 원장님께 시술받아 쌍둥이 품었었는데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중기유산을했어요 ㅜㅜ
정말 너무 힘들고 우울한 시간이였는데 그래도 다시 임신하기 위해 원장님을 찾아뵈었는데 얼떨결에 다시 시험관시술을 하게되었어요
사실 어떻게 준비하면되는지 여쭤보려고 찾았는데 원장님께서 바로 시술해도 된다고 하시면서 왜 이제왔냐고 그러셨어요 ㅜㅜ
그래도 한번에 성공하고 지난번보다 컨디션도 더 좋게 시술을 마쳤어요 아기집이 두개라 또 쌍둥인가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기는 한명만 크고있어 불행중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미리 준비해서 꼭 출산하고 싶어요
늘 임신성공으로 만들어 주신 5과원장님 그리고 정말 친절하신 간호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사실 이번에도 중기유산이 될까 너무 걱정되긴하지만 꼭 출산하고 남아있는 냉동배아로 둘째 준비도 하러 오고싶어요
그때까지 원장님 간호사님 계속 진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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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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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벌써 졸업이라니 실감이 안나네요...거제도에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해운대 어느 병원에서 수차례 검사와 나팔관 조영술 안해본 검사가 없었어요.그러고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렸지요. 1년 넘도록 과배란주사와 인공수정...시험관시술1번 했어요.신랑과 저는 수차례의 검사를 해도 아무 이상이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어요.그러던 어느날 예전에 같이 일하던 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그 선생님도 세화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첫째 아들과 둘째 쌍둥이까지 한방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거제도에서 부산 세화병원까지 가기엔 힘들긴 했지만 자그만한 희망을 가지고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병원에 가서보니 정말 이야기 들었던 만큼 친절하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한번에 시험관시술을 해서 이렇게 아가를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그 어렵다는 냉동까지 나오게 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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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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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감사해요~
늦은나이에 결혼한터라 빨리 아기 갖길 원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노력해도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대학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받은 결과 난소기능저하가 너무 심한데다 난소나이 또한 너무 많게
나와서 시험관이 답이라는 결과 듣고 울기도 많이 울었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도 가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았어요
고민끝에 가족들을 설득시켜 시험관 하기로 마음 먹고 세화병원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네요.. 5과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두분의 위로와 격려로 1차에 성공해서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되어
어느덧 졸업할 날이 다가왔어요^^
매번 병원에 올때마다 어디 불편한곳은 없었는지 친언니처럼 꼼꼼히 챙겨주신 우리5과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 격려해주시고 희망주신 이정형 원장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생명 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둘째때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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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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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검사로 우연히 알게 된 남성난임이라는 사실에 다소 놀란 상태에서 만나게 된 5과 쌤 두 분...
난임의 "난"자도 생각하지 못한 상태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방법은 시험관밖에 없고 잘될거니 걱정말라고 미소지으며 말씀해주셔서 그냥 믿고 따랐던 것 같네요.
시험관이 뭔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1차는 로또라고...
그런데 그 로또를 제가 맞았네요 ^^
어느덧 다음주 졸업을 앞두었다고 생각하니 참 좋은데 너무너무 따뜻했던 간호사님을 못만난다는 생각에 좀 아쉽기도 해요~ㅠ
다른분들에 비해 아는 것 하나도 없는 저에게 거의 고생 없이 한 번에 로또맞게 해주신 두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께서 우스갯소리로 냉동 많이 나와 5명은 더 낳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하하하하하;;; 다섯은 좀 무리....일 것 같네요 ㅋㅋ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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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