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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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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 간호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 김*선 | 작성자명 : *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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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졸업이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거제도에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해운대 어느 병원에서 수차례 검사와 나팔관 조영술 안해본 검사가 없었어요.

그러고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렸지요. 1년 넘도록 과배란주사와 인공수정...시험관시술1번 했어요.

신랑과 저는 수차례의 검사를 해도 아무 이상이 없고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고 답답하기만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예전에 같이 일하던 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그 선생님도 세화5과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첫째 아들과 둘째 쌍둥이까지 한방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거제도에서 부산 세화병원까지 가기엔 힘들긴 했지만 자그만한 희망을 가지고 병원을 찾게 되었어요.

병원에 가서보니 정말 이야기 들었던 만큼 친절하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번에 시험관시술을 해서 이렇게 아가를 품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 어렵다는 냉동까지 나오게 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고 ...첫째 잘 키우고 둘째때도 잘 부탁드려요..

아가 품기 전에는 어서 빨리 난임병원 졸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이제 정이 들어서 계속 다니고 싶네요 ㅋㅋ

다시 한번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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