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하이경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화 졸업 후 분만병원으로 옮기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
처음 마음을 먹기까지 쉽지 않았는데 늘 편안하게 조언해주셔서 마음먹고 시작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주위에 말하기도 힘들었고 부모님께도 알리지 않고 시작해서 병원 갈때마다 마음이 힘든점도 있었지만
갈때마다 잘될거라며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힘든 과정이었지만 잘 이겨낼수 있었어요~
난자채취날 마취전까지 너무 떨리고 눈물도 났는데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잡아주신 그 손 절대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한방에 성공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제 분만할 병원으로 옮겨 다시 많이 낯설지만 또 적응해야겠죠?^^
진료실에서 선생님과 나누던 수다?ㅎㅎ 가 그리워집니다.
선생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모도 성격도 너무 짱짱인 유지희 선생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하이경 선생님의 미소도 늘 갈때마다 좋았답니다^^
너무너무 친근하게 말씀해주셔서 설명 들을때마다 귀에 쏙쏙^^
앞머리 자르시고 더 동안되셔서 아기 엄마인줄 모를뻔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일 많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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