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 합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처음 간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내일이 졸업이네요.
시험관 1차에 둥이를 품게 되었는데,
갈 때 마다, 원장님, 간호사분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셔서 주셔서 잘된게 아닐까 생각해요.
늘 조금 긴장 했었는데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표현은 안했지만 안심되고 기뻤답니다.
말재주가 없어 그동안 받은 고마움 감동 이런걸 짧은 글로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
이제 바로 졸업이라 하니 많이 아쉬운데.. 여기서 받았던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께요.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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