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스트레스가 심해 전문병원을 찾아보다가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을 알게됐어요.
원장님 믿고 다닌 3개월만에 시험관 신선1차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를 만나서 지금 9주가 다 됐네요
다음주 졸업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임신 후 첫 심장소리 들을 때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저보다 더 좋아해주시고 진료받을때마다 위로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자궁에 선근증, 혹이 있어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졸업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제 글을 보고 다른분들도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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