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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2과에서 시험관을 처음하였습니다. 처음하는지라 얼마나 무서웠던지... 그런 저를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잘 대해 주셨습니다.떨리는 채취와 이식하는 날에도 선생님께서 "잘될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믿음으로 시험관 한번에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갈때마다 늘 저를 염려해주신 2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를 할때마다 늘 웃으면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렇게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정들었던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을 못 본다니 너무 아쉽고 슬프더라고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선생님, 간호사분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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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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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7년.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실패후 계속 자임시도했지만 역시나...시험관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어서 선뜻 용기가 나지않았지만 시간은흐르고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뵌 장우현 부원장님은 마치 알고지낸 분처럼 큰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셨고 갈때마다 기분좋은 인사에 맘이 너무 편안했어요.
난소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나와 걱정하던 저를 별거아니라며 위로해주셨고 남들보다 난자 갯수도(5개) 작았지만 양보다질 이라며 똘똘한 녀석들이라고 난자체취때 해주신 말씀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험관 1차에 둥이엄마가됐어요.
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심장소리도 듣고 젤리곰도보며 이제곧 9주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제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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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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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
어느덧 성공담을 적는 날이 왔네요^^
시험관 1차 성공했어요,
1년정도 자연임신 시도 후에 알게된 남편의 폐쇄성 무정자증. 진단을 받고 그 충격은 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올해 3월 세화병원을 처음 찾았고, 신랑의 진단서를 보시곤,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라고 하셔서, 한번은 해봐야 후회 안할 듯 싶어 시험관을 시작 했네요.
난자 채취날 신랑 먼저 정자 채취를 해보고, 채취가 된다면 난자도 채취하기로 했습니다.
채취실에서 기다리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폐쇄성이라 정자가 나왔다며, 한 걱정 내려 놓아도 되겠지만 채취 후 복수가 많이 차서 냉동을 해야한다고..
문제는 수정란이 해동 했을때 죽어 있을 경우가 있다며, 냉동 4개 중 이식 할때 하나씩 해동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2달 후 이식날 5일 배아 해동에 성공했고, 이식 하며서 배아가 동글동글 이쁘다는 소리에 베시시 웃게 되었네요ㅎㅎ
이식 후에 긴장이 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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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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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정수전 선생님, 정지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정수전 선생님, 정지해 간호사님 안녕하십니까.냉동배아1차에 성공하여 현재 임신11주가 되어가는 륙녕의 남편입니다배우자가 중국인이라 아직 한국어가 서툴기에 남편인 제가 늦게나마 후기를 남김니다3년간 결혼생활의 불임 원인을 찾기 위해 처음 병원에 방문하였고 선생님께서 친절히 원인을 설명해 주셨어요^^저희 부부는 선생님의 권유대로 막힌 나팔관 뚫는 수술은 하지 않고 바로 시험관아기 과정에 들어 갔으며 냉동배아를 거쳐 임신까지 너무 순조롭게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중간 과정에는 아내가 주사 맞는것,배가 불편한 것에 몹시 힘들어 하였지만 선생님,간호사님의 친절한 진행에 저희 부부는 믿고 따랐습니다.선생님,간호사님의 체계적인고 친절한 진행이 좋은 결과가 된것 같습니다^^지금은 새로운 산부인과에 입학하였으며 선생님께서 애기는 순조롭게 잘 크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10주때 초음파찰영:애기 신장 3cm)12주때 기형아 검사가 예약되어 있으며 결과가 잘 나오기를 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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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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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제 쓴글 지우고 다시 씁니다... 어제 폭풍의 비를 뚫고 드뎌 졸업을 했습다.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도 했지만 좋은결과를 얻고 이렇게 졸업을 해서 좋아요.ㅎㅎㅎ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다......^^ 이번이 마지막 도전 이였는데실패 하면 어쩌지 란 마음과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여려번 있었습다.. 그때 마다 남편이 할수 있다고 계속 노력하자고 힘을 실어 주었네요..마지막 도전 이긴하나 마음을 완전히 비우고 지냈습니다 .피검 조차도 안할 마음 으로요..ㅜㅜ 피 뽑고 오던날... 이번에도 아니구나 !! 마음을 비우고 나니 오히려 편안했죠.. 근데 원장님 전활 받고 임신 축하 한단 말 들고 놀랬습니다 정말로 .... 아닌줄 알았으니까요...^^지금은 무사히 졸업을 해서 너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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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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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함께한 시험관1차 성공담
제가 임신을 하게 되는 그런 기적이 찾아왔습니다저희 부부는 원인불명이였고 여러 검사상으론 별문제가 없었습니다처음 4년은 자연임신을 시도했었고 타병원에서 2번의 자연주기 인공수정 실패그후로 다시 자연임신 시도 끝없이 애를 썼지만 아기가 찾아와주지 않았습니다32살에 결혼했지만 어느새 제 나이가 38살이 되었고더 이상 갈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이게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고 장우현원장님을 만났습니다시험관아기시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또 실패하게 됐을때의 상실감...이 모든 것들이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과 함께한 5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모두 사라지고 임신9주차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처음 아기집 확인하던날 함께 기뻐해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김은정 간호사님, 박은미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저희 부부에게 이런 감사와 축복의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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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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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자연임신만 기다리다가 계속 실패 후
스트레스가 심해 전문병원을 찾아보다가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을 알게됐어요.
원장님 믿고 다닌 3개월만에 시험관 신선1차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를 만나서 지금 9주가 다 됐네요
다음주 졸업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임신 후 첫 심장소리 들을 때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저보다 더 좋아해주시고 진료받을때마다 위로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자궁에 선근증, 혹이 있어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졸업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제 글을 보고 다른분들도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간호사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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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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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신선1차 성공입니다^^
제가후기를적을줄이야~^^ 저는 결혼한지3년됫구요 자연임신3번되었지만 자궁외임신으로.. 힘든난임이었어요 임신되도 자궁외가되니까 자연임신이무서울정도였지요ㅜ나팔관조영술 해봐도 양쪽 뚤려있고 수정되면 이동이안되나바요 지인분이 세화2과원장님께 첫째도한방.둘째도한방 쌍둥이 되는걸보고 다른병원알아보진 않고 바로세화가서 준비했어요 물론.첫 시험관이라 마음을비워보자 안되면 보험적용되는거랑 냉동까지 해보자 라면서..맘이 비워지나요..3일배양2개이식7일째부터 임테기반응왔구요^^지금단태아.초초기이지만 7주5일다음주 졸업할수있어요 미리후기올립니다^^한번만에되서 신기하고 너무감사하고 얼떨떨하지만 2과원장님항상 친절하게 얘기해주시고 바쁘신간호사분들도 편하게 잘 대해주시고 감사해서후기올려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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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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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 하이경선생님 감사합니다!
첫아이를 임신해서 기뻤던 결혼생활도 잠시..임신 5개월때 아기를 먼저 보내야했습니다.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상실감과 슬픔, 미안함 등..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족과 신랑의 보살핌속에도 항상 아기에 대한 그리움과 조급함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아직 신혼을 즐겨라..급하게 생각하지마라..등 조언을 해주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자연임신을 시도해보았고, 산부인과에서 배란일을 잡아보고 임신을 시도한지 4개월이 흘러갔습니다. 그 기간동안 임테기,배테기의 노예가 되어 기대와 실망을 매번 되풀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산부인과에서도 난임병원을 추천해주셨고 주변지인의 성공담을 듣고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6과를 방문하였는데 환하게 웃어주시는 원장님을 보고 한결 편하게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배란유도해서 자연임신준비를 3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산부인과에서부터 배란유도를해봐서 그런지 마음이 먼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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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