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난소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나와 걱정하던 저를 별거아니라며 위로해주셨고 남들보다 난자 갯수도(5개) 작았지만 양보다질 이라며 똘똘한 녀석들이라고 난자체취때 해주신 말씀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시험관 1차에 둥이엄마가됐어요.
장우현부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심장소리도 듣고 젤리곰도보며 이제곧 9주 졸업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제인생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