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하이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낭성 증후군 소견이 있어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일반 여성병원에서 배란 날짜를 받고 시도했지만 1년 반동안의 준비기간에 번번히 자연임신을 실패하여 난임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난임병원까지 가야 하는 상황을 납득하기 어려워 망설였지만,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18년 6월부터 남편과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들 흔히 말하는 로또당첨이랑 인공수정 1차에 귀한 저희 꿀복이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유지희 선생님과 하이경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안정적으로 차분하게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9주의 예쁜 아기를 초음파로 확인하고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아기 얻을수 있도록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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