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다른병원서 신선3차냉동1차 까지 했었는데
매번 심장소리들을때쯤이면 계류유산이 되어서 너무나도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몇년 동안 반복되는수술에 실패에 몸도마음도 지쳐가고 나이는 어느덧 40대초반을 넘기고 ..거기에 당뇨에 혈압까지 ..없는병이 생겨서 정말 자포자기인 심정으로 5과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조건 원장님을 믿고 간호사선생님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도 심장소리 듣는 기적을 주시네요..
정말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둘째도 5과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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