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제게도 여기에 성공담을 쓸 날이 오네요..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 않지만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작년 4월달이었나.. 저희 친언니도 세화병원에서 쌍둥이를 낳아 기대감 반 두려움 반으로 병원을 첫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두렵고 낯설고 그랬지만 매번 방문할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견딜수 있었습니다. 자임시도 2번, 인공 1번, 시험관 신선 1번, 시험관 냉동 2번에.. 성공하게되었습니다.
매번 실패때마다 장우현선생님이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된것같습니다. 간호사 두분도 제가 너무 귀찮게 물어보고 그랫는데 일일이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항상 친절하시고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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