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후 한번 유산 이후로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인터넷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전엔 다른 모 병원을 두번 정도 다녔지만 너~~ 무 불친절 하고 마음의 상처를 가진 난임환자에겐 병원에 불친절이 너무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실력도 실력이구 친절 하다는 병원을 알아본후. 알게된 세화병원 남자 선생님은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고 여자 선생님을 알아 본 결과 3과 선생님께서 실력도 좋으시지만 그만큼 친절도 하시다고해서 방문 했었습니다
한달은 클로미펜을먹고 시도 해봣지만 실패!
나팔관 조영술로 양쪽 난소가 인공수정을 해도 되지만 크게 기대를 할수 없다고 하셔서 ㅠㅜ 그냥 저도 마음고생도 덜 하고 시간도 덜 지체하게 바로 시험관으로 도전 했어요
주사 맞는 것도 채취하는 것도 이식하는 것도 편하게 해주셔서 저는 크게 힘든건 없었구요 마음편안하게 진료 받을수 있었어요
근데 1차는 실패 ㅠㅜ 다행이 냉동 배아가 나와서 한 두달 정도 휴식후에 …
*
|
2018-01-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예쁜 아기 만날 수 있게 됬어요!
안녕하세요 ^^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리게 됩니다.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세화병원 진료다니면서 시험관 아기1차로 임신성공하게 됐습니다.직장 근무하면서 아침, 점심, 저녁시간 병원 쫓아다니면서 진료받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시험관 시술하면서 직장은 휴직하게 되었고,8월달 시험관 1차시술로 임신 성공해서 현재는 25주차 예비 산모님으로 불리고 있어요 ^^세화병원 다니면서 정말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병원은 종합병원, 아이들이 있다보니 항상 눈치보며 ㅠ 마음 졸였었거든요하지만 여기는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주차해주시는 기사님들까지 모두 따뜻하셔서 복수로 입원했을때도 언니 이모처럼말한마디 예쁘게 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속상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날때면 휴지건네주시고 웃어주시고 ㅠㅠ곧 봄에는 예쁜 아기 만나네요지금은 춥지만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따뜻한 봄이 오고 있어요 힘내세요!!…
*
|
2018-01-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제게도 여기에 성공담을 쓸 날이 오네요..아직까지 실감이 나질 않지만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작년 4월달이었나.. 저희 친언니도 세화병원에서 쌍둥이를 낳아 기대감 반 두려움 반으로 병원을 첫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두렵고 낯설고 그랬지만 매번 방문할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견딜수 있었습니다. 자임시도 2번, 인공 1번, 시험관 신선 1번, 시험관 냉동 2번에.. 성공하게되었습니다.매번 실패때마다 장우현선생님이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된것같습니다. 간호사 두분도 제가 너무 귀찮게 물어보고 그랫는데 일일이 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항상 친절하시고 좋은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
2018-01-15
-
고마워요 세화병원
졸업이네요. 감사합니다.
임신이라는 결과를 얻기위한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모든 난임부부님들 힘내세요.여기 세화에서 임신에 성고하도록 도와드립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잘 낳아서 잘키울께요. 감사합니다.
*
|
2018-01-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타 병원에서의 실패후 시험관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은 중 세화병원을 선택하여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이 가족같이 편하게 대해주셨고 덕분에 한번의 실패후 두번째만에 성공하여 곧 졸업이라 불리는 10주차입니다. 시작하기전 과정과 모든 일들이 아내에게 얼마만큼 힘들었던 일이었는지 옆에서 지켜보면서 얼마나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잘참아준 아내와 그과정에 곁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새생명을 가지게 해준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 세화병원에도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끝이 아닌 저희에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이니 앞으로 둘째 셋째까지 지금처럼만 결과 있음 좋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좋은일들로 희망을 가져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18-01-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정형원장님.이은혜선생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이번에는 무사히 출산하고 육아로 정신없었어요ㅎ
아기가 태어난지 197일이 되었네요.
정말 예쁜 딸이예요!
처음 인터넷검색을 통해 세화병원을 알게됐고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날 난임검사를 하러갔었죠.
근무중에 시간을 뺀거라 마음도 바빴고 날씨까지 기분이 정말 말이 아니었어요.
시험관시술밖엔 방법이 없다고 했을땐 정말 온세상이 정전된듯한 기분이었죠.
병원을 나와 회사로 들어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첫번째 시험관시술.기적처럼 임신성공했을때도 생각나요.
5개월에 그 아이를 잃었을때도...
세번째 시술.기적처럼 또 성공했죠.능력자 이정형원장님
얇은 자궁내막때문에 원장님께서 이식할때도 엄청 신경써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셨죠.너무 감사했어요.
병원갈때마다 불편하고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이은혜선생님.감사했어요
주사실 선생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매일 퇴근하고 병동가서 프로게스…
*
|
2018-01-12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이런 날이^^
결혼한지 3년이 지나도록 자연임신을 하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다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이라는 것이 저에겐 멀게만 느껴지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한번에 성공하리란 법도 없고 ,,사실 주위에 시험관으로 고생하고 힘들어 하시는 케이스도 많이 봐왔던 터라 많이 떨렸습니다. 마음을 다부잡고 세화병원을 찾고 3과 선생님을 뵙고나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용기도 많이 주시고 무엇이든 친절이 답변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막상 시험관을 시작하니 생각보다 빠른 기간 내에 끝이 났습니다. 배아이식 후 맘졸이며 최대한 조심하며 1차 피검사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생과 지옥을 오가는 시간 속에서 1차 피검사 수치는 임신이었습니다. 너무 울컥하여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고 세상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정수전 원장님과 지혜간호사님...항상 친절히 맞아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시험관 …
*
|
2018-01-1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오래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다녔었는데, 크리스마스날에 선물을 받았네요^^ 신랑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양가부모님들이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세화병원을 택한 제가 너무 뿌듯했습니다. 특히 너무나도 친절하신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갈때마다 힘드실텐데 항상 미소를 지어주시면 맞이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간호사님들도 이것저것 물으면 제가 귀찮게 했는데도 오히려 설명도 잘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또 제가 회사다니느라 주중에는 늦게 도착을 했는데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은 귀찮은 기색하나없이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릴일이 너무나도 많아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2018-01-10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왜 처음부터 세화에 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부산에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가봤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인지 임신이 잘 안된걸까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세화병원에와서 장우현원장님을 뵙고 나서 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마음이 편해야지 뭐든 잘된다고 생각을 해서 인지 처음 뵙고 나서 느낀점이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그렇게 시험관 1차시도에 쌍둥이 임신이 되어 너무 감격스러우면서도 원장님에게 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병원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간호사님 두분도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