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감사합니당^^
저는 결혼한지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안생겨 이왕이면 전문병원에 가보자하여 멀지만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어요~ 검사 해보니 혹이 있어 혹 제거도 6과 원장님께 했구요. 병원 다니면서 자연주기로 계속 노력해 보다가 과배란도 두번 해 봤는데 실패하여 원장님이 인공을 해보자고 하여 하게 되었는데 한방에 성공했어요~~ ^^
병원 다니면서 제일 중요한게 선생님과 저와의 신뢰와 믿음 유대관계 인데 6과 원장님 너무 상냥하시고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 주셔서 한번에 성공한게 아닌가 싶어요~
간호사 분들도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요~제가 집이 멀어 전화로 문의를 많이 했었는데 항상 친절히 얘기 해 주셨어요~~ 이번주 토요일이면 10주가 되어서 졸업을 하게 될텐데 너무 아쉬워요~~ 분만까지 함께하진 못하지만 무사히 순산할께요~^^ 6과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당~ ^^
*
|
2017-12-26
-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에서 둘째까지 성공했어요~~^^
첫째때 시험관 1차에 성공하고 냉동이 4개나 나와서 보관 후 계속 연장 하다 내년이면 첫째도 어린이집 갈꺼라 만35세 생일 지나 첫 생리 나오자 바로 병원 방문했었어요~~~
다행히 이은혜 간호사 선생님이 계셔서 맘이 한결 더 편했어요 ㅎㅎ
냉동이식이라 신선배아때 보다는 훨씬 시술과정도 편하고 기간도 짧아 더 편했던거 같아요~~첫째 보면서 하는거라 힘들어서 안될수도 있겠다 했는데 ㆍㆍ이번에도 정말 기적같이 한번에 성공했네요ㅎㅎ
첫째때 한번에 바로 성공해서 약간은 얼떨떨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잘 실감이 안났었는데 둘째도 이렇게 한번에 와주니 ㆍㆍ첫째때 보다 감사한 맘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이정형 윈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이제 완전 졸업인데 둘째도 무사히 잘 키워서 순산할께요~~^^
*
|
2017-12-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친절한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 ^^
친구의 소개로 처음 알게된 세화병원이었어요 ㅎㅎ
그동안 일반 산부인과에서 배란을 맞춰왔는데 거듭된 실패로 포기할까 하던차에 친구가 가보라고 좋다고 소개해줘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왔습니다.
처음상담해주시던분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2과 장우현 원장님은 처음부터 천사같은 얼굴과 말투로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무한 긍정파워로 잘 될 수 있다고 잘 될꺼라고 말씀해주셔서 첫진료부터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도 무조건 된다는 마음을 심어주셔서 점점 더 신뢰하게되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첫 인공수정에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끌어주신 신의손 무한긍정 천사 장우현원장님 넘나 감사합니다 ^^
또한 마치 내 일처럼 항상 대해주시고 짜증한번없이 모든 질문과 과정을 설명해주시던 간호사분들 너무나 감사해요 !!
생리터진 줄 알고 전화했을때 혹시 모르니 테스트기해보시라고 잘되시면 좋겠어요. 간호사님의 한마디에 얼마나 울컥했는지 …
*
|
2017-12-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1년 6개월 정도 배란날을 잡아 자연 임신을 시도 하다가
아기가 생기지 않아 세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큰 고생하지 않고 장우현 선생님께 시험관 1차에 아기가 생겼어요~
어른들께서 아직 이르지않냐고 하셨지만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빨리 난임 시술 시도한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처음 시험관 시술 의논 드렸을 때 많이 겁도 나고 걱정도 되었는데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믿고 잘 따라갈수있었던거 같아요~
권위적인 의사 선생님이라기보다는 다정한 작은 아버지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웃으며 맞이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시험관 시술 전에 맞는 주사약 세심하게 조절해주시고 꼼꼼하게 살펴주셔서
인터넷에서 보던 복수나 부작용 전혀 없이 어렵지 않게 아기를 가질수있었습니다.
난자 채취 시술이나 배아 이식 시술 때에도 긴장하지 않게 괜찮다고 용기 주셔서 수월하게 지나온것같습니다.
…
*
|
2017-12-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맘고생2년세월..세화온지 4개월만에!이정형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화오기전 자연임신시도 1년 개금에있는 산부인과에서 8개월동안 배란유도제 복용과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으며 임신을 준비했었지만 임신이 되지않아 세화로 오게되었어요 추천받은 5과선생님을 첨뵈었을때 바로 시작하지말자고 몸부터 만들자고 말씀해주셨어요 선생님말씀대로 두달 쉬고 말씀대로 휴식하였어요 앞의 약이 저에게 부작용있다는거 알아내주신 이정형원장님.. 이정형 원장님 뵌지 4개월 오늘 아기 심장소리 들었어요 전문병원에 왜 와야 된다는지..이제 알았습니다. 같이 아쉬워해주시고 너무나 축하해주신 이은혜간호사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선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신뢰주시고 정확한 지식으로 처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도 희망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2017-12-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제 나이 42세 입니다. 처음 세화에 문을 두드린지 고작 4개월 남짓이지만.처음부터 상냥하고 친절하신 유지희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시험관 1차 성공하고 오늘로서 10주차 졸업하게 되었습니다.아직도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나이 많은 제가 1차 성공이라 넘 행복합니다.이 행복을 안겨주신 원장님 이하 간호사님들 감사한 맘 잊지 않고 끝까지 무사히 순산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
2017-12-20
-
고마워요 세화병원
로또 맞았어요~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처음 세화병원을 방문 했을 때 여름이 가까워지는 6월 말이었는데
내일 모레면 9주차에 들어가는 쌍둥이 예비맘이 되었어요~
올해 10월에 3년차 되는 우리 부부~
결혼 후 1년 뒤부터 아기를 갖고자 시도한지 1년 반 가까이 되고
매달 일반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 유도하며 임신이 되기를 시도했지만
그 결과는 매달 좌절과 눈물. 자책. 신세한탄을 하며 보냈어요.
세화병원에 오기까지 용기라는게 필요했는데 그 용기 내기가 그렇게도 힘이 들었는데~ 어렵게 두드린 문에 너무도 친절하고 맘까지 다독여주시는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을 만났어요.
원인불명으로 인한 난임으로 인공수정부터 시도를 했어요.
인공수정 2번을 실패하고는 또 다른 맘으로 상실감과 실망이 컸지만
본인의 일처럼 다독여주시고 힘이 되어주셨어요.
한 달을 쉬고 다시 시작. 시험관 1차에 들어가며 인공수정때보다
많은 주사에 힘은 들었지만 매일 걷기 운동을 하며 몸도 만들…
*
|
2017-12-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정지해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면 결혼 5년차로 접어드는 새댁 아닌 새댁입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 좀 더 즐기고 아이를 갖겠다는 마음이 몇년이 지나니 그 생각과 결정이 지금 저희 부부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아랫배 쪽이 차다는 말에 한약도 먹어보고 흑염소도 먹어보고 나름 약 1년간을 제 몸을 다스리고 큰마음 먹고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임신 시도가 여전히 되지 않아 그냥 바로 인공수정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한번에 잘 안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던터라 큰 기대는 안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어요.. 원인불명의 난임이었는데 너무너무 다행히 한번만에 성공을 하였고 지금은 8주차로 잘 지내고 있는듯 합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에 용기도 내었고.. 테스트기 확인후 내원했을때 부터 진료 볼때마다 축하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어찌나 감사하고 또 감…
*
|
2017-12-18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주차가 되가는 예비 선물이맘입니다. 작년에 결혼준비 3개월만에 임신이 되었지만 계류유산으로 8주차에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후 운동과 식단, 한약 등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복용하고 노력했지만... 1년이 넘게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니던 일반산부인과에서는 배란유도제를 탈 때마다 횟수를 묻고 그냥 인공시작하자 등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해서 마음의 부담과 약간의 눈치를 봤었습니다. 꼭 이번에는 되야만 한다라는 생각에 매번 사이클마다 내 자신을 옥죄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생각했던 횟수가 끝나고... 막연히 자연임신이 되겠지 하곤...3달동안 병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부정출혈도 길게 있었고 배란도 엄청 늦어졌습니다. 그런 최악의 상태로 세화병원에 상담받으러 갔는데... 2과 장우현 원장님께서 너무나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
|
201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