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처음 원장님을 만난날 원래 아는사이처럼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항상 웃는얼굴로 상담도 잘해주시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
원장님께서 임신안되서 걱정하는건 자기몫이라고 좋은생각만 하시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뭉클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검사결과는 아무이상이없어서 자연임신으로 생리주기만 맞춰서 일단 해보자고 했습니다.
김해에서 다낭성을 판정받은터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병원다닌지 3개월인 9월달에 임신확인을 했습니다~~~~^^
김해에서 부산까지 멀어서 김해로 병원을 옮겨야 겠다고 말씀드리니까 간호사선생님께서 필요한서류와 아기스카프도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도 아기 잘 출산해라시면서 저희부부한테 악수를 한번씩 해주셨어요ㅋㅋㅋ부산에 살면 계속 다니던데 다니고 싶은데 아쉬워요ㅜㅜ 둘짼 아직 멀었지만 혹시나 안된다면 또 2과원장님께 진료받으러 올꺼에요~~~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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