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화센터강사라서 난임병원에 대해 여러곳을 추천 받았습니다~나이는 많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찾았던곳이 바로 이곳!이었답니다~두려운 저에게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신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시험관 1차에 바로 성공하여 지금 쌍둥이 임신10주차랍니다~^^힘든과정들을 모두들 너무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극복할수 있었습니다~!!!콧끝이 찡~하네요...너무너무~감사드리구요~모두 복 받으실거예요~♡이제 누구든 물어보시면 자랑스럽게 세화병원에서 성공했다고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