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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희 첫째 임신했어요
저희 임신했어요5과선생님덕분에 임신했어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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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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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도 세화 5과에서!^^
첫째도 둘째도 세화 5과 이정형부원장님과 함께 였네요..^^
첫째 출산 후 둘째 욕심이 마구마구 솟구쳤지만 바로 결정내리지
못했어요.
그 힘든 시간들을 다시 견뎌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첫째 진행때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한마디,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배려들..
그 기억들로 믿고 둘째 계획 세웠네요..^^
둘째 진행때도 믿어의심치 않게 잘될거라시며 손을 잡아주셨네요.
그런 따뜻한 용기때문인지 둘째또한 빨리 찾아왔으며
힘든시간 잘 견뎌낸거 같아요.
5과 이정형부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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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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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해요~~~~^^
늦은나이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하다가 친한 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 5과 선생님을 소개받았습니다시술전 검사결과도 좋지 않게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마음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내원할때마다 격려해주신 5과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힘든 시술도이겨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주위에서 여러번 시술끝에 포기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한번에 쌍둥이를갖게 된 것도,가까운 지역에 난임병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세화병원과 인연이 된 것두 저에게 너무나 큰 행운이였던 것 같습니다5과선생님~간호사님~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 쌍둥이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울게요^^그럼 둘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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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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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삼년차에 인공수정 시작했구요세번째에 이쁜 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늘 친절하신 선생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안심하고 병원 다닐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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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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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덕분에 드디어 첫 아이 우리 아이를 갖게 됐어요~
신랑과 저희 둘 다 나이가 있고 늦게 결혼을 한 지라 바로 병원부터 가게 되었어요딱 한 달 전에 난임병원을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딱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드는 곳이 이 곳 세화병원 이었어요가까운 광주쪽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이 곳에 이끌려 오게 됐답니다선생님 인상도 마음에 들어서 간호사 추천하신 5과 선생님을 믿고 무조건 신뢰하고 하라는 대로 다 했어요다행히 저는 약이며 주사며 부작용도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체질인 줄 알았어요복수 같은 것도 차지 않았구요오히려 이 곳 다니면서 담당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을 믿고 마음을 편히 가진 게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드디어 아이 심장소리까지 듣고 이 곳을 떠나게 되는데요 ㅜ많이 아쉽습니다 가까운 곳이었다면 자주 찾아오고 싶은 곳이에요꼭 만나고 싶었던 아이를 단 한 번에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아마 아이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랄듯해요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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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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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인공수정2회, 시험관2회 끝에 쌍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친절하게 진료해주신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드디어 졸업이라는걸 저도 해보게 되네요... 지난 1년간의 시간이 스쳐지나갑니다. 다시한번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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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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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덕분에 노산맘이 되었어요^^
결혼 후 애기가 안생겨 유명하다는 마*아 병원 다니면서
인공,시험관 냉동 다 실패하고 반포기상태였어요.
병원을 옮겨봐야겠단 생각으로 인터넷 살펴보며
1년 가까이 쉬다 신랑 회사동생이 세화에서 성공했다고 추천하기에 당장 다시 시작했었어요. 8개의 냉동에 기뻤지만
앞 병원 냉동실패에 큰 기대는 안했어요. 나이가 있으니...
나이때문에 자신없어하는 저를 장우현원장님께서 자궁상태도 좋코 젊다고 독려해주셔서 자신감이 차오르더라구요.
진찰받고 나오면 간호사선생님도 응원해주셔서 병원가는 시간도 즐거웠어요.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요번에 안되면 담에 되겠지하는 편한마음으로
2/22일 세화에서의 첫냉동시술을 했어요.
이상하게 시술시 아프지도 않터군요.
그 전엔 저 되게 아파해서 신랑이 안쓰러워했었는데 기분좋케
나오니 신랑도 희한하다고 의사선생님들 솜씨차이냐?
아님 자기 컨디션 차이냐?하고 물을 정도였어요ㅎㅎ
선생님 짱! 피검사날 직접 전화주셔서 밝은 목소리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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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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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 여름에 계류유산 후 나이도 있고 해서 친구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됐습니다~
산부인과에대한 공포? 가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께서도 너무 편안한분위기에서 진료를 봐주셔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편안한마음으로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수정 1차만에 임신이 되어서 놀랍기도하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수시로 전화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전화드릴때마다 밝고 친절하게 받아주신 간호사선생님, 그리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환자입장에서 진료해주신 유지희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지희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인공수정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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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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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제가 문화센터강사라서 난임병원에 대해 여러곳을 추천 받았습니다~나이는 많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찾았던곳이 바로 이곳!이었답니다~두려운 저에게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신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시험관 1차에 바로 성공하여 지금 쌍둥이 임신10주차랍니다~^^힘든과정들을 모두들 너무 가족같이 대해 주셔서 극복할수 있었습니다~!!!콧끝이 찡~하네요...너무너무~감사드리구요~모두 복 받으실거예요~♡이제 누구든 물어보시면 자랑스럽게 세화병원에서 성공했다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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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