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첫째보다 둘째가지기가 더 힘든말이 있던데 그게 저였나봅니다..몸과 마음이 지쳐 갈때쯤 찾게 된 세화병원. 처음 겁도 나고 걱정도 됬지만 친절한 선생님과 간호사님을 보고 힘을 얻어 첫번째 인공수정을 시도했지만 실패ㅜ 첫번째 성공하는건 거의 로또 맞은거나 다름 없다는 얘기도 있으니 위안삼고 연이어 시도한 두번째 인공수정..또 실패..실망도 컸고 몸도 맘도 힘들어 한두달 쉬다 다시 오겠다 간호사님께 말했더니 다독여 주시며 담에 뵙자하셨죠.그후 석달정도 몸과 맘을 추수려 세번째 인공수정시도..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한 순간 이은희 간호사님이 화이팅 이라며 좋은기운을 주시고 또 매번 시술할때 긴장하지 않도록 인자하게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힘을 주신 이정형부원장님..덕분에 세번째 시도만에 성공한 듯 합니다. 정말 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7-03-27
-
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1차 성공!! 6과 유지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결혼3년차에 들어스면서 난임검사를 할 생각에 별 생각없이 방문한 병원이였습니다~ 그런데 양쪽나팔관문제로 인하여 절제술을 한뒤 시험관을 하여야한다는 말에 많이 놀랬지만.. 유지희선생님을 믿고 순차적으로 시험관 준비를 하여~! 시험관1차 성공이라라는 큰 성과를 얻을수있었던거 같습니다~ ^^ 친절한 유지희선생님,간호사선생님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이렇게 지금 건강한 태아를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아 더욱 감사드립니다. 정신없이 지내온 몇달 어느덧 세화병원을 졸업할 시기가 다가와 성공담을 적고 있다니.. 어떨떨한 기분이네요~ ^^ 모든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좋으시겠지만 6과선생님을 만난게 더 행운이 아니였나생각합니다~ 다른모든분들도 건강한아이 순산하시고~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
2017-03-27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2과 간호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과 장우현선생님 이하 관계자분, 세화병원식구분들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시험관 시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늦은 나이에 초산이라 걱정도 많았죠.
1차에 성공하는 건, 로또 당첨이라더군요.
그런데 제가 로또 당첨 주인공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과 장우현선생님과 스태프분들의 정성을 잊지않겠습니다.
덕분에 나팔관조영술, 자궁경, 채취, 이식, 모든 과정이 편안했어요.
모두 관계자분들의 노고라 생각합니다.
내원 거리까지 고려해 여러가지 편의까지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첨엔 급한마음에 엉뚱한 질문도 해서(너무나 모르기에 ㅡㅡ;;모르는게 자랑은 아닌데) 남편한테 한소리듣고, 마음을 고쳐 잡아, 장우현선생님과 스태프분들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리고 첫 시술로 첫 임신을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7-03-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만34세 직장인 입니다.원인불명 난임으로 울산에서 인공수정 2회, 시험관 3회를 실패했습니다. 성공률 50%라는 병원말에 곧 임신할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 시험관이지만...임테기의 단호박과피검 수치를 보며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네여...ㅠㅠ아마 난임부부들이라면 아실꺼에여.. 혹시나 지방이라서 그런가 싶어 서울을 갈 생각도 했지만, 지인의 소개로 친정이 있는 부산의 세화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울산병원에서는 시험관 3차도 실패하자 혹시나 다른 원인이 있을지 모르니 1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지만 추가적인 검사를 권했습니다.뭔가 치료라는 느낌보다는 장삿속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여.. 그리고 울산은 난임전문이 한군데 인지라 서비스도 안좋았고요.이런 상황들 때문인지 세화에서 처음 진료 받은날도 전 병원에 대한 막연한 불신이 있었습니다.혹시나 불필요한 부분을 추가하는건 아닌지...이게 합리적인 조치인지... 근데 2과 장우현 원장님과의…
*
|
2017-03-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거의 3년을 산부인과에 다니면서 이것저것 검사도 해보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계속 임신엔 실패를 했습니다더군다나 남편과 저... 둘 다 아무 이상이 없어서 원인불명이다 보니 더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였구요그러다가 원인불명인 경우에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다니던 산부인과에 상담하니 나이가 있으니 바로 시험관으로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면서 세화병원의 정수전 선생님을 추천해 주셨어요시험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와 남편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혹여라도 문제가 있을 땐 따뜻하게 위로 해주시면서 너무 걱정말라고 해주신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합니다안그래도 노산이라 둘째까지 낳을라면 시간이 오래걸리겠구나 했는데 쌍둥이라 몸은 좀 힘들어도 너무 좋네요^^
*
|
2017-03-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정수전선생님 정지해간호사님 모든날이 좋았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서 초조한마음에 병원을 찾았는데 과배란주사 두달, 인공1차실패, 시험관1차성공하여 지금 뱃속에 10주5일 아기 품고 있어요. 시험관 1차도 로또라는데 정말 임신됐다는 소식에 정말 뛸듯이 기뻤습니다.
3과 정수전선생님, 정지해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방문때마다 초조하고 절실하게 아기기다리는거 아시고 항상 차분하고 잘될꺼라고 응원해주시고 일요일에도 저때문에 출근하셔서 진료해주셔서 감동,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기 태어나면 정말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 남은 진료도 잘부탁드릴께요.
둘째도 꼭 다시 올께요.
*
|
2017-03-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과 함께 2주후면 세화를 졸업합니다.
장우현 원장님과 2과 간호쌤님들, 소중한 애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결혼 후 두 번의 난관임신으로 난관절제수술을 하고, 난임센터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시험관 동결배아 이식 2회 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은 알지도 못한채로 실패를 맛보았네요.
그 후로 1년동안 자연임신을 시도하다 친척에게 장우현 원장님을 추천받아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첫 진료때 장원장님의 자상함과 세심함에 마음 편하게 상당할 수 있었고 원장님께서 빠르게 판단해주신 결과 한번에 원인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세화에서의 시험관 1차에 임신 성공하였네요~^^
그동안 좌절감과 실망만 있었던 결과들 때문인지 제 생에 임신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인생 최대의 복권에 당첨된 듯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자상하게 맞아주시고 세심하게 진료해주신 장원장님과 친절한 2과…
*
|
2017-03-22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첫아이를 가졌을땐 너무도 생각없이 아이를 계획없이 가진던터라 떠나보내고3년이 흐르고서야 아이를 계획하고보니 벌써 내 가이가 40대 초반이더군요.첨부터 자연임신이 되어서인지 자신만만했던 마음은 어딜가고 2년이 지나니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주변 난임병원을 다니던 동생의 권유로 더 기다리지말고 병원에가서 노력을 해보라면서 지방에 있던 동생이 세화병원 유명하다며 권유를 해주었습니다.신체나이나 건강상태가 워낙 양호했던터라 크게 걱정은 없었는데, 근 1년간 노력을 해보아도 쉽게 아이를 가질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마지막이다 생각한 시험관시도후 다시 실패를 하였고, 냉동이 한번 있는데 사실 더이상 병원을 다녀야 겠다는 마음을접고 있을때 한달간 쉬고 다시 냉동이식을 하려던 사이에 자연 임신이 되었습니다.물론 성공사례란게 세화병원에서 한두번만에 바로 임신이 되었다고 글을 올리면 좋겠지만그게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일은 아닌듯합니다.하지만 늘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마음에…
*
|
2017-03-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
이제 다음주면 세화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화다닌지두 딱 일년 만에 졸업을 하게되었네요.. 냉동 배아이식 3번 만에 임신성공하였고 NK cell 수치가 32라는 높은 수치에두 불구하고 이렇게 임신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직장 다니는 동료 덕에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고 다른병원은 알아보지두 않고 바루 세화를 선택하였어요. 그동안 맘편하게 진료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원장님두 친절하시고 간호사님들두 너무 친절하시고 ~~ 하여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