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저는 세화병원 2과에서 11월초에 이식받은 환자입니다. 지금 임신 16주째를 향해</p><p>가고있습니다. 타병원에서 두번의 실패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적극적 치료를</p><p>위해 세화병원에서 상담을 마친 뒤 이곳으로 옮겨 오게 되었습니다. 세화병원에 오자마자 몸 </p><p>상태도 이전보다 좋아졌고 원장님의 적극적인 시술로 한 번에 성공하였습니다. 임신초기 한달</p><p>간의 출혈과 입원으로 불안한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p><p>주셨죠. 그 덕분에 불안한 마음을 걷어내고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p><p>드리고 둘째 때에도 또 만나뵙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