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닉네임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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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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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78
결혼생활 즐기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
얼른 병원을 갓는데 오히려 희망과 여유를 주신 원장님
제 걱정과 달리 순조롭게 진행이 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행운처럼
1차만에 성공해서 하루하루 긴장과 기쁨속에 살고 있습니다.
끝까지 뵙진 못하지만 출산 잘해서 잘 키우겠습니다.
둘째 준비할때도 또 뵐게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병원을 갓는데 오히려 희망과 여유를 주신 원장님
제 걱정과 달리 순조롭게 진행이 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행운처럼
1차만에 성공해서 하루하루 긴장과 기쁨속에 살고 있습니다.
끝까지 뵙진 못하지만 출산 잘해서 잘 키우겠습니다.
둘째 준비할때도 또 뵐게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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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과간호사님의 댓글
8과간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주사를 맞는 과정들이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멋진 결과로 이어진 것에 저희도 너무 기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날도 따뜻해지는 만큼 더욱 몸 관리 조심하시고 출산 후에도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