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년동안 동거생활을 하면서 피임도 하지않고 하였는데 임신이 되지않았습니다</p><p>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결혼전에 남편이랑 같이 검사를 하였는데 </p><p>남편이 정자운동성이 좀 떨어져 자연임신이 힘들다고 하였습니다</p><p>그래서 결혼을 하고 2~3개월있다가 이정형 원장님 말씀에 인공수정을 </p><p>먼저 준비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인공수정 1차에 성공을 하면 로또보다 더</p><p>값진거라고 하던데 저희는 너무 기대한 나머지 실패를 하게되었습니다ㅠ</p><p>실패를 딛고 제검사를 해보니 나팔관한쪽이 막혀 자연임신이 좀더 힘들거라고 하더라구요</p><p>그리고 폴립(용종)도 있다고 하여 시험관 준비전에 용종을 제거 하고 </p><p>시험관을 준비하였습니다 안정을 취하고 1차 피검사날에 임신확정이 되었습니다</p><p>그래도 우리는 동거생활 합쳐 3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기다려온만큼 </p><p>믿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2차 피검사날에 10일 있다가 초음파보러오세요~라는 말에</p><p>저희는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께서 너무 친철히</p><p>잘해주셔서 마음편하게 다녔습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p>우리 찰떡이도 어서 보고싶구나^^ㅋㅋㅋ </p>